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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News

2017. 1. 12.

SE 이엑스티 SAP(Screw Anchor Pile) 공법으로 미국특허결정을 받다.

당사는 2015년 5월 출원한 미국특허 "스크류파일 및 그의 제조방법"이 2016.12.23일자로 등록결정(Notice of Allowance)되어 통보 받았다.

당사는  SAP공법 및 파생된 기술과 관련하여 국내에 15개의 특허를 등록한 상황 이었는데  이번에 기술 선진국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에서도 SAP기술의 우수성을 확인받게 되었다.

SE는 2015년 부터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5년 초에 미국현지 업체와 진출을 위한 협업을 시작하였고, 2015년 5월에  미국에서 DFI ( Deep Foundation Institute )에서 주관하는 SUPER PILE 2015에 참가하여 공법전시와 논문발표를 진행하였고, .같은 달에 Manhattan College에서 교수, 공무원, 업체 관계자들을 모시고 공법발표회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본격적인 미국진출을 위해 미국내 공법인증을 준비하고 있고, 현지의 건물리모델링 프로젝트등에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

SAP공법은 진정으로 ” Well-made” 되었다고 자부 할 수 있다.
초기의 고민은 사면에서 비배토 네일링의 개념에서 시작하여, 나사못 원리를 이용한 비배토의 말뚝  그리고 그라우팅을 하는 배토 방식의 말뚝 개념. 우리지반을 이기기 위한 장비의 개발, 강한 내력을 가질수 있는 자재에 대한 고민, 설계지층을 찾아 들어 갈 수 있는 비트 체계, 공법화를 위한 설계법정립, 품질유지를 위한 관리지층등 끝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들어 갔다.

2009년 개발이래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적용되어 왔는데 큰 분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건축물 리모델링중  뜬구조 사례


건축물의 리모델링 공정 중 지하수직증축 계획을 SAP공법을 이용하여 구현하였다. 3차례의 뜬구조 설계, 시공, 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설계단계에서 시공, 계측단계에 이르는 노하우를 보유하게 되었다. 협소한 공간에서 여러 공정과 간섭되는 공정인 만큼 SAP공법이 가진 공법 우수성이 돋보이는 적용 사례라 할 수 있다.

2) 재실리모델링 기초보강 사례


SAP장비의 백미는 협소한 공간에 들어가 강한 힘을 지닌채로 정숙함을 유지하는데 있다고 할수 있다. 그것이 사용중인 건물의 기초보강시 SAP공법이 많이 적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음 및 진동을 억제할수 있는 힘과 포용력이야 말로 재실리모델링이 필요로 하는 공법이며 그에 부합 되도록 SE는 장비개발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 하였다. 그 결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3) 도심 주택지 기초공사 사례
 

도심지에서의 공사의 포인트는 민원의 해결능력과 장비진입성에 있다. 특히 인접하여 주택가나 공용건물이 있는 경우에는 민원에 대한 부분에 굉장히 민감하다.  발주자, 공사관계자 뿐만 아니라 관할구청, 시청 공무원들까지도 골머리를 앓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SAP은 이런 곳일 수록 폼이 난다. 고속의 시공능력과 지소음으로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4) 건축물 기초보강 사례


건출물을 사용하는 중에 기초침하 문제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근본적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설계단계에서 파일지정의 누락, 지반조사의 부정확성, 시방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파일시공관리 등 많은 사례가 주어지고 있다. 연약지반에 놓인 건물의 수 m에 이르는 부등침하, 비탈면 중턱에 설치된 건물의 사면활동에 따른 슬라이딩,  과대한 하중 적재로 인한 침하발생등 다양한 사연이 있지만 SAP공법의 노하우로 어렵지 않게 풀어왔다.

5) 토목교량 기초 사례
최근에는 토목구조물 기초로서 SAP의 적용이 늘어나고 있다. 공공시설인 철도선로변 인근에서 소형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한 시공적용을 하기도 하고, 도심지 보도육교에 작업공간을 최소화하여 적용되기도 하였다. 토목구조물에서의 특징은 수평력 및 모멘트에 대한 안정성 여부가 관건인데 설계기준에 부합한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여 신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당사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개발과 지식재산권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개별국가 진입을 위해 14개의 PCT를 가지고 있고, 19개의 해외등록 특허, 15개의 해외출원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각 제품특색에 맞게 개별국가에 진입한 상태로,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 9개 기술을 가지고 진출해 있다.

미국진출과 관련해서는 당사 제품중 EXT파일과 관련해서 이미 2009년에 “헤드확장형 파일 및 그 시공방법”, 2016년에 PF공법과 관련하여 “복합 기초구조물과 그 시공방법”으로 특허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다.  

SAP공법의 미국특허결정을 계기로 다시한번 기술의 진보성을 공인받은 기회가 되었고, 미국진출을 위한 다음준비를 또 다짐해 본다.

사내기자 : 최형권 (choihk@extpiile.co.kr)

2017. 1. 11.

2016년 마지막 날을 보내며(SE 종무식)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2016년 공식적인 업무 종료의 날 SE이엑스티는 회사인근의 세미나실에서 2016년 종무식을 진행하였다.
오전에 진행된 공식행사는 2016년 리뷰와 2017년 사업계획 발표로 진행되었다.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라는 주제로 2016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집고치기 나눔활동, 첫 해외 워크샵인 대만 워크샵, BP와 함께 했던 하반기 워크샵, 사랑의 연탄나눔 등 다양한 활동의 기억을 영상으로 되새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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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시무식 리뷰 : 관악산 정상에서 본부별 활동 ]

전사 활동에 대한 영상 시청 종료후에는 2016년 시무식때 작성하였던 새해다짐 엽서를 개봉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어떤 다짐을 하였고, 얼마나 이루었는지 SE임직원 전원이 모두 발표하였다.

건강과 독서, 자격증, 가정의 화목 등 개인적인 바람들과 영업목표의 달성, 자격증 취득 등 업무적인 포부 등 전 임직원이 함께 임직원 개개인이 소중히 생각하는 가치들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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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인다짐 발표_기술지원본부 이철웅부장]

개인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영업1본부, 영업2본부, 기술연구소, 기술지원본부, 경영지원팀 5개 본부별로 2016년 첫 날 관악산 정상에서 작성했던 본부의 포부를 확인하며, 각 본부별로 2016년 한해를 돌이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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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무식시 본부 목표 리뷰하는 기술연구소]
오전 공식행사의 마지막은 2017년 전사 사업계획 발표로 진행되었다. 경영지원팀 전남윤 팀장의 발표로  2017년 회사의 실적 목표 및 전략방향을 공유하였다.   전사 실적 목표와 본부별 목표, 행동지표를 순서대로 발표하였다.

오전 공식행사 종료후 회사인근에 위치한 한정식집에서 점심식사를 진행하였다. 공식적인 자리를 마친이후라 조금 더 편한 분위기에서 직원들간의 담소가 오고 갔다.
 
송기용 대표이사는 2016년 한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구체적인 실행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2017년이 되자고 전 임직원과 함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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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 중 영업2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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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 중 대표이사 격려의 시간]

오전 공식행사 종료후에는 기 공유된 일정대로 영화 시청을 신도림역 롯데시네마로 향하였다. 이엑스티의 종무식은 전임직원이 함께 영화를 보는 것으로 어느덧 문화로 정착이 되었다.
2014년엔 국제시장, 2015년엔 히말라야, 2016년은 현재 최고의 흥행작인 “마스터”를 시청하였다.

개봉한지 얼마 안된 영화인지라 대부분 영화 스토리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감상하였다.
영화 시청을 마친후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종무식 공식일정을 마쳤다.
서로 새해의 덕담을 주고 받으며 집으로 향하였다.

2017년 한해도 SE이엑스티 임직원은 개인의 포부와 이엑스티의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2017년 종무식에는 더욱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기록들이 쓰여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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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신도림 롯데시네마에서]
사내기자 : 경영지원팀 김학중과장(KIMHJ@EXTPILE.CO.KR)



2016. 12. 16.

“쌀쌀한 겨울 어느 날 따뜻한 마음을 배달하다”

지난 10일(토) 펼쳐진 ‘사랑의 연탄배달’은 2016년을 마무리하는 나눔활동이었다. 나눔활동을 위하여 당사와 임직원들은 연탄 20,000장(1,380만원)을 기부하였고, 동반가족을 포함한 임직원 약 40여명이 모여, 연탄을 배달하였다.
다음은 연탄배달에 처음 참가한 직원들의 소감을 통하여 금번 나눔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 소감 1 -
쌀쌀한 토요일 아침 우리 이엑스티 직원과 가족들은 광명사거리역에 이른 아침부터 모였다. 이날은 광명7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우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기부 및 각 가정의 연탄창고로 배달하는 나눔활동을 하는 날이다.
전날까지 별로 춥지도 않다가 당일 수은주가 뚝 떨어진 것은 추운 날씨를 이겨내며 나눔 활동을 하는 우리의 굳은 의지를 보여달라는 하늘의 의지일까…
참고로 나는 입사하고 처음 나눔활동에 참가하는 터라 다른 동료들과 다른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있었다. 어떤 직원의 말을 빌리자면 “ 연말에 이루어지는 연탄 나르기에 참여해봐야 진정한 이엑스티인이라고 할 수 있죠.” 라는 말까지 들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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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한숲’ 에서 준비한 아침]


[릴레이 연탄 나르기]

비록 주변은 겨울의 풍경이라 스산한 느낌이었지만 목적지인 가정까지 한줄로 늘어서서 릴레이로 연탄을 나르는 모습은 겨울 풍경과는 대비되는 훈훈한 분위기였다.
[나눔활동에 참여한 어리지만 열정적인 자녀들]

이런 어린 친구들이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단순히 티비에서만 보지 않고 몸소 체험하고 느낀다면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며 살아가는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참고로 나는 어려서 나눔활동을 참여해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이 더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일곱 가정에 4,000장이 조금 안되는 연탄을 전부 배달해주고 나서 전 직원이 나눔활동의 뜻을 함께 하였다는 인증샷을 마지막으로 이날의 공식활동은 아무 사고없이 마무리가 되었다.
[점심먹으러 가는 가벼운 발걸음]

하는 김에 일을 다 끝내기로 하여 늦은 점심을 하러 가는 길이지만 직원들과 가족들의 표정은 힘든 기색도 배고픈 기색도 없이 온통 즐겁기만 하였다. 이유는 굳이 얘기하지 않더라도 당연하게 느껴졌지만… 냉철하고 경쟁적인 사회를 살아가며 느껴본 적이 꽤 오래되었을 법한 희망과 보람이라는 것이 모두의 마음에 주말동안 머물러 있었을 것이라 짐작해 본다.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 이서준 과장


- 소감 2 -
2016년 12월 10일 아침 9시, SE 이엑스티 임직원은 모두 어두운 계열 옷을 입고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점퍼주머니에 손을 넣고 장갑을 끼고있었지만 다들 어두운 계열 옷을 입고온것에서 연탄배달 나눔을 단단히 준비하고 왔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두운 계열 옷을 입은 임직원 - 마치 인력시장을 보는 듯하다. ^^]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
[나눔활동 현장으로 이동하는 길]

나눔현장에 도착하여 간단한 간식과 함께 나눔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하루 한가정에서 소모되는 연탄수와 한겨울나기위한 연탄수를 들었다. 추운겨울 임직원이 예상한 연탄수보다 더 많은 연탄이 가정에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보다 더 의욕넘치는 연탄배달이 시작되었다.
[준비된 간식들]

본격적으로 연탄 나눔활동이 시작되었다. 임직원 전체 의견은 릴레이 배달방식으로 결정되었다. 하나둘씩 자신의 위치를 찾아 연탄배달이 이뤄질 가정으로 향했다. 모든 임직원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 줄줄이 이어서서 연탄배달을 시작하였다. 릴레이 방식으로 한자리에 고정되어서 연탄배달 작업을 하다보니 임직원모두들이 곳곳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곳곳에서 웃기도하고 곡소리(?) 도 들리고 전혀 지루하지 않은 연탄배달이 진행되고있었다. 한가정 한가정 연탄배달이 완료되어갈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쉬는시간에 마시는 따뜻한 오뎅국물로 에너지충전을 하며 즐겁게 연탄배달을 이어갔다.
[쉬는시간 오뎅국물과 간식]
[등지게를 시험해봤지만 Fail..]

마침내 모든 연탄을 각 가정에 배달 완료하고 난후 모든 임직원이 한곳에 다시 모였다. 다들 까무잡잡해진 얼굴과 시커먼 장갑을 끼고 서로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모였다. 그리고 추운날 SE 이엑스티와 함께 연탄배달을 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봉사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자랑스러운 봉사증서]
[추운날씨 부모님을 따라 나눔활동을 한 임직원 자녀일동]

이렇게 약 5시간에 걸친 “연탄배달 나눔활동”이 끝났다. SE이엑스티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한 연탄배달 나눔활동을 짧은 글과 사진 몇장으로 모두 담기엔 부족하지만 추운겨울, 나의 추위가 아닌 타인의 추위를 공감하고 연탄을 배달함으로써 모두 함께 같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사회 곳곳에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SE이엑스티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더 기대할수 있었다.

작성자 : 송준혁 사원


2016년 나눔활동은 이번 연탄배달을 끝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상반기에 펼쳐진 2회의 나눔활동은 집고치기로 10개 가정을 대상으로 벽지 및 장판 교체 등을 하였고, 하반기에는 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보수 및 예쁜 벽화?를 그려주었다. 이렇게 2016년 한해 마무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임직원 및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12월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함과 보람을 느끼고 세상을 밝혀주는 나눔~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내기자 : 이세영 과장


# 2016년 나눔활동 기사보기

토질 및 기초기술사회 2번째 기술인증 “PF(Point Foundation) 공법”

우리 SE 이엑스티는 지난 2015년  9월 21일  토기회를 통해서 토질 및 기초분야 적합기술1호로 SAP 지정되었으며, 이어 2016년 12월 12일에는 2번째 토기회 기술인증으로 당사의 주력제품인 PF공법으로 기술인증 본심사를 진행하였다.
인증심사는 약 30분정간의 공법에 대한 발표와 20분간의 심의위원의 질의응답, 약 15분간의 심사판정 및 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다.

발표 내용으로는 공법개요, 자재 및 시공, 품질관리, 시공사례, 기타 심의의견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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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공법 기술인증 발표 현장 ]

이를 통하여 우리 SE의 두번째 토기회 인증기술인 PF공법의 장점을 말해보자면,

첫번째로, 혁신에 가까운 지반 개량을 통하여 지반등급을 향상과 함께 지반의 액상화 방지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에 대해서도 우수한 내진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 PF공법 소개 및 기술개발 배경 ]

두번째는 친환경성이다. PF공법은 지반개량 자재인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재활용한 친환경
바인더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반개량 중 발생하는 슬라임이 매우 적으며,
이 또한 표층시 모두 재활용을 하고 있어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점이다.

[ PHC 파일 슬라임 VS 배출토 규모 ]

세번쨰는 다양한 적용성이다. 중/저충 건축물 뿐만아니라 현재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지하주차장, 흙막이, 옹벽, 도로성토부 등 공간 및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 PF공법의 적용분야 ]

네번째는 당사의 모든 제품에도 적용되지만 품질관리이다. 우리 PF공법은 모든 시공 장비에 수직도,
착저층 관리를 위한 장치를 구비 및 장착이 되어있어 시공중 품질관리가 우수하다. 또한,
시공전 사전배합, 시공후 표층, 중층, 심층에 대한 염화비닐관 제작, 시료채취기를 통하여
일축압축강도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형평판재하 시험인 실물재하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 PF공법의 적용분야 ]

이러한 장점들은 우리 SE 임직원들의 많은 노고와 함께 지속한 품질관리, 현장개선 등 많은 세밀한 부분들이 공법속에 녹아들어 가게된것이며, 현재의 PF공법이 건설시장에서 발주자, 시공사  및 엔지니어 등에게 인정받은 공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판단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결과물로 건축구조 기술사회 인증 획득과 현대건설 기술대전에서도 대상을 획득하였다고 본다.

심사판정 결과 우리 PF공법은 당사기준 토질 및 기초분야 두번째 적합기술 인증을 취득을 통보 받았으며, 돌아오는 12월 29일 기술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올해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내기자 정찬유대리
jeongcy@extpile.co.kr

2016. 11. 29.

늦가을.. 감상의 계절에 물들다.

문화의 계절 가을.
얼마 남지않은 그 계절의 끝에서 문화생활을 위한 작은 여행을 떠나 본다.

첫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의 차별화적이며 도전적인 작품을 만나기 위해 종로구에 있는 한 미술관으로 향했다.

2층에서 4층까지 층별로 다른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어, 시기에 따른 그의 작품관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의 초기작인 스킨헤드 시리즈부터 장르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을 볼 수 있던  비디오 콜라주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며, 인종차별, 패션, 장애, 죽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작가의 표현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작품사이에 남긴 그의 명언, 작품관이 다시한번 이목을 끌었다.

“I don’t feel you should be restricted by one particular medium.”
하나의 영역에 갇혀있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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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 아름답게-닉 나이트 사진전 중]

두번째로 발을 옮겨, 충남에 있는 한 식물원을 방문했다.

식물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많은 식물을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반갑지 않을 수 없는 장소였다.
식물원 입구에 들어서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내부 인테리어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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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하는 내부 인테리어와 겨울을 준비하는 난로]

따스하고 화려한 건물을 나와 식물원으로 들어서자, 3000여종의 식물이 뿜어내는 자연의 아우라를 느낄수 있었다.

상쾌한 허브정원, 미로 체험을 할 수 있던 미로정원, 아마존정원 등 다양한 컨셉에 맞춰 세계 대표적인 식물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더러, 이색적이던 앵무새 체험, 기념으로 주던 다육식물까지…
식물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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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워터코인, 뉴질랜드 앵초, 미모사, 플라스틱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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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앵무새와 이색적이던 앵무새 체험]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며,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아산 지중해 마을.

지중해마을은 프로방스 풍 디자인, 그리스 산토리니를 떠올리게 하는 흰 벽에 파란지붕을 한 유럽풍 건물들이 모여 작은 지중해마을을 연상시키는 곳으로, SNS를 통해 포토존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는사람이 많았던 지중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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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날씨에도 아름답던 지중해 마을]

손을 녹이며, 커피 한 잔을 비우다 만난 지중해 마을의 야경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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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 마을의 야경]

두서없이 떠난 여행을 마치며..

목적없던 작은여행은 지난날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문화생활을 등한시 하던 나에게 일상쉼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경험이 되지 않았나하는 마음이다.



사내기자 문희정 (moonhj@extpile.co.kr)

2016. 11. 28.

"군산미장지구 대원칸타빌 신축공사" 이엑스티 파일(Ext-Pile)로 시공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은 군산일반산업단지 및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자유무역지역,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단지로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주변의 교통여건 또한 뛰어나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도 가까워 충청권과 서울 및 수도권 이동에도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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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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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시공사는 (주)대원, 파일기초는 이엑스티파일(Ext-Pile)로 적용하였다.
규모는 아파트 805세대 10개동, 지하1층 지상 25층으로 초고층 아파트이다.
파일기초는 아파트 Ext-S D600 2000kN/본, 주차장 Ext-S D500 1500kN/본으로 설계하였고 당현장은 뻘지역으로 지반이 연약하여 각각 부마찰력 100kN/본을 적용하였다.
이엑스티 파일을 적용함으로써 파일 수량은 아파트는 일반파일 대비 약 23%절감하였고, 주차장은 일반파일 D600 1500kN으로 설계된 파일을 Ext D500 1500kN으로 시공하여 전체 공사비를 약 17% 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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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도]

* Tip. 부마찰력이란 점토층이나 최근에 성토, 매입한 압축성이 큰 지반에 시공한 말뚝기초에서는 말뚝이 관통하는 주변지반이 말뚝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침하함으로써, 발생하는 마찰력은 정상적인 말뚝기초와는 달리 말뚝에 부가적인 하중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때의 마찰력은 일반적인 정마찰력의 상대개념으로 부주면마찰력이라 하며 이로 인한 하중을 하향력이라 한다.
부주면마찰력은 지반의 극한 상태 전에 허용응력상태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말뚝의 지지력에 관한 문제라기보다는 말뚝과 주변지반간의 상대적인 변위차로인하여 말뚝에 작용하는 최대하중의 크기와 작용위치가 달라지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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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경]

시공상의 특징으로는 항타고 위치인 매립층은 전체적으로 느슨 내지 매우 조밀항 토사로서 느슨한 부분은 전체적으로 치환작업 실시 후 항타작업 실시하였다.
시멘트페이스트 배합비는 퇴적토층 내에서 지하수 유입 및 시멘트 페이스트가 유실되는 현상이 발생되어 70~75% 정도로 배합하여 1~3차 주입 실시하여 주면 마찰력의 중요성을 극대화하였다.
시험천공 및 시항타를 실시한 결과 파일 관입길이는 평균 36M로 장심도이며, 1~2본 파일을 이음하여 시공하였고, 전체적으로 주상도와 비슷한 심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체적인 평균관입심도는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기초판정테이블(주상도)]

연약지반이 20M이상 길게 분포되어 있어 26M ~ 40M 장파일로 시공하였다.
PHC 파일의 1본당 최장길이는 15m이며, 30m이상인 경우 2번 이음을 한다. 장파일 시공순서는 써비스 홀 2곳 천공 후 중간파일과 하부파일을 삽입하고, 상부파일을 용접 후 중부상부파일과 하부파일을 용접 시공한다.
(아래 시공순서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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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일 시공순서도]

장파일 시공은 대형장비와 써비스트레인 등 추가 장비가 가동되므로, 시공도 쉽지 않지만 안전에도 더욱 신경써야한다.
단파일 보다 장파일은 시공 시 소음이 더 발생하기 때문에 시공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방음용 에어월을 설치하여 소음을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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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용 에어월]

당사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품질관리자를 배치하여 공사 진행이 원활하도록 하였다.
공사가 마무리 되는 순간까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공사를 마치기 위해 현장관련 모든이들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내기자 강혜선(kanghs@extp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