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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News

2017. 6. 27.

MIDAS 프로그램에 SE이엑스티 기초공법 DB 탑재

건설분야 SoftWare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MIDAS프로그램에 SE 이엑스티 제품의 설계 DB를 탑재하여 누구나 쉽게 검토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MIDAS는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영국, 러시아의 현지 법인과 35개국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하여 110여 개국에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컴퓨터 그래픽 기반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S/W(software) 시뮬레이션 기술을 건축 / 토목 / 지반 / 플랜트 / 특수구조 분야 등 건설분야의 최적설계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랜트/토목/건축/응용해석분야의 구조해석기술과 최적설계 역량에 기반한 특화기술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컨설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부터 MIDAS S/W사업팀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MIDAS프로그램에 탑재된 SE이엑스티 제품은 Ext-Pile, SAP, PF공법으로 지반설계 프로그램인 SoilWorks와 건축분야 판해석 프로그램인 SDS 그리고 MIDAS 차세대 플랫폼인 Foundation에 탑재 되었다. MIDAS 주요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프로그램 소개

□ SoilWorks
지반분야 설계 통합 설계 솔루션 프로그램으로서 8개 모듈로 구성된 지반분야 통합 설계 시스템 기초모듈에 기초 해석 및 설계기능을 탑재한 프로그램입니다.


[SoilWorks 기초모듈]

주요특징
- 말뚝기초 연직방향, 수평방향 안정성 검토
- P-y 해석/변위법(탄성해석법)에 의한 말뚝기초 설계
- 직접기초 지지력 침하량 산정
- 현장시험 데이터 활용 지지력 평가
- 입력된 말뚝에 대한 지지력 계산서 출력
- 구조물기초 설계기준 / 도로교 설계기준 / 철도교 설계기준 탑재
- 국내 설계기준에 의한 안정성 검토 결과 계산서 Excel Sheet 출력

Ext-Pile
SAP공법
PF공법

□ SDS
- 바닥판/기초판 전용 구조해석 및 자동설계 시스템

[Gen 해석모델 data]
[SDS모델]

골조해석용 Gen모델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바닥판 또는 기초판 FEM해석에 SAP, PF, SAP 제원 등록


□ midas Foundation
- 기초해석 & 설계프로그램으로 CAED 융합기술 모델링 + 보고서, 도면, 수량이 자동화로 통합설계가 가능한 프로그램 입니다.

[midas Foundation 프레임워크]




옳은 일을 올바르게
(Do the right things right)

SE이엑스티와 MIDAS는 국가 기술력을 선도합니다.


사내기자 : 조명수
joms@extpile.co.kr

2017. 6. 26.

[제43회 아시아&서태평양 건설협회 국제연합회 (IFAWPCA) 서울대회에 참가하다]


[제43회 아시아&서태평양 건설협회 국제연합회 (IFAWPCA) 서울대회에  참가하다]

 2017년 5월 30일 ~ 6월 2일 SE 에엑스티는 아시아&서태평양 건설협회 국제연합회 (IFAWPCA) 한국대회에 공식 전시업체로 참여하였다. 21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융복합과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해외시장에서는 중동지역 중심인 건설업계에 새로운 건설시장인 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언론에서 크게 보도 하였다. 한국/일본.호주/대만/싱가폴/홍콩/스리랑카 등 18개국에서 온  회원들이  ‘4차 산업혁명과 미래건설산업’, ‘아시아 인프라시장 전망과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등 많은 이벤트들이 준비된 국제 행사였다.
[IFAWPCA 행사 모습: 4차 산업 혁명과 미래건설산업 Session]

이엑스티는 4월부터 행사에 참여하고자 판넬제작에 착수하였다. 전시공간 자체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어서 효율적으로 당사를 홍보하고자 당사 소개,  주요 제품 및 공법들을 지면을 분배하여 전시 판넬에 담았다. 총 18개 업체들이 건설분야에서 자신들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였으며, 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행사중에 전시장을 방문하여 교류를 할수 있는 행사였다. 
    
[행사장 모습과 이엑스티의 전시 판넬]
많은 나라에서 참여한 국제 행사인 만큼 전시 자료는 모두 영어로 준비가 되었으며, 회사의 영문 통합브로셔도 기존 자료를 사전에 수정 및 보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행사가 시작되고 많은 인파가 대회 개회식에 참여 하였고 당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나타내었다. 특히 홍콩과 대만과 같은 고층 빌딩 및 리모델링 시장의 수요가 있는 국가 참여자들이 SAP공법에 대해 많은 흥미롭게 많은 질문을 하였다. 또한 지난 3월 코트라 주최 베트남 로드쇼에서 만난 업체(호아빈)와도 재교류를 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보인 이엑스티 소개 모습]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중에도 세션에 참가하여 견문을 넓히기도 하였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미래건설산업’ 주제로 명사들을 초청하여 주제 발표 및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스마트 시티와 건설분야 자동화(로봇) 가 미래 건설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수 있었다. 세션에 발표된 좋은 자료들은 이엑스티 임직원들과도 함께 공유하였다.
 [참가 전시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
3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으나 아시아 지역의 건설 산업의 미래를 볼수 있었다. 특히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세계 건설시장의 중심이 아시아로 움직이고 있는 해외 건설 시장을 볼때  아시아를 주요 타겟으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엑스티의 밝은 미래와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에서 이엑스티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사내기자 : 강승호 (kangsh@extpile.co.kr)

2017. 6. 21.

따뜻한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SE


[2017 SE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벽화그리기]

지난 겨울에 했던 ‘연탄배달’에 이은 두번째 전사 나눔활동으로 ‘희망의 집고치기’가 이루어졌다. 금번(‘17.06.03) 행사는 SE뿐만아니라 ‘구조사랑해(회)’에서도 적극 동참한 일종의 연합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그리고 본인은 지원의 역할로서 ‘구조사랑해(회)’를 담당하게 되었고, 그 중 ‘벽화그리기’라는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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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있는 병아리들(?)]

‘벽화그리기’ 팀은 가족을 동반한 SE직원들과 ‘구조사랑해(회)’의 회원들로 구성되었다.  벽화 그림의 특성상 어린이들의 동심과 순수함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작업으로 특히 부모님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좋은 취지라고 생각했다.

작업은 ‘바탕색 다시 칠하기 => 스케치 그리기 => 색 입히기’ 단계로 나누어졌다. 오래되어 낡은 벽에 산뜻하고 밝은 그림을 입힘으로써,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하는 의도였다.

개인적으로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s Theory)과 같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풍경에 더욱 신경을 쓰고자하는 배려심과 세심함이 느껴졌던 것 같다.

사내기자: 전재홍(parkhs@extpile.co.kr)


[2017 SE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희망의 집고치기 17호 - 7가정 정병수 할아버지댁]

뜨거운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어느날 SE 이엑스티 상바닉 전사 나눔활동이 시작하였다. “함께하는 한숲”, “구조사랑해”와 함께하는 금번 나눔활동은 구로구 오류동에서 시작 되었다.
새로이 묶어진 R&D 팀인 한병권 상무님, 조명수 과장님, 문재성 대리님과 함께하는 첫호흡인 이번 전사 나눔활동에서는 정병수 할아버지 가정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였다. 도배와 장판 설치도 어느새 여러 차례를 경험하여 처음에는 어려워 했던 창문 틀 주변, 전등 교체도 이제는 알아서 척척이다.

[전등 교체 및 도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R&D 팀은 오전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도배를 완료하였다. 도배시 잠깐 제거해 놓은 콘센트와 전선들을 정리하여 재설치하고 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다. 땀을 흘리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니 식사가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여기를 통해서 더운날 식사지원에 고생한 이혜림 과장과 문희정 사원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

[도배완료. 꼼꼼히 체크]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후 장판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전과는 다른 재료의 장판을 사용함으로 새로운 장판 설치 방법을 익히고, 모두 힘을 모두 장판작업 까지 마무리 하였다. 다시 힘을 모아 빼놓은 짐과 가전제품을 원래 있던 자리로 옮기고 정병수 할아버지와의 촬영과 함께 제 17호 희망의 집 고치기 나눔을 마무리하였다.

[제 17호 희망의나눔 집고치기 완료]

한껏 깨끗해진 집안과 고마워 하시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큰 나눔이 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엑스티 희망의 100호 집고치기 나눔이 이우러 지기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다.

사내기자 : 정찬유(jeongcy@extpile.co.kr)


[2017 SE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희망의 집고치기 18호 - 8가정 강영자 할머니댁]

 8조 조원들은 담당 주무관님을 따라 나눔활동 장소로 걸어서 이동하였다. 더운날씨가 예상되는 6월초였지만 이엑스티의 나눔활동을 반기기라도 하듯이 아주 맑은 하늘에 바람이 많이부는 시원시원한 날씨였다.
 나눔활동 장소에서는 이미 전문가분께서 벽지시공을 하고계신상태였다. 8조 조원들은 바로 합류하여 벽지 시공을 돕기 시작했다. 벽지의 상단과 하단을 담당하기도하고, 기존벽지제거 및 풀칠,실리콘작업, 그리고 바닥청소, 집안 가구 옮기기 등등 합심하여 하나씩 하나씩 작업을 완료해나갔다.

[맡은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임직원분들]

점심식사를 예정보다 30분정도 미루고 마지막까지 벽지작업을 모두 끝내고 식사를 시작했다. 한번 시작했으니 끝을 보고 식사를 하자는 의견을 모아 더 열심히 벽지작업을 했다. 전문가분께서 장판작업과 천장작업을 미리해주셔서 이엑스티 임직원은 벽지작업과 마무리정리, 그리고 벽지쓰레기정리를 맡아서 했다. 점심식사는 총무팀에서 차로 배달해주었다.

[맛있는 점심식사. 일하고 난 후 먹는 식사라 더 꿀맛]

식사를 마친후 마지막 벽지작업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정리하고, 집안 가구배치를 다시 하기위해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다같이 합심해서 쓰레기도 단번에 정리를 끝내고, 가구정리 또한 무거운 가구였지만 다같이 합심해서 작업을 진행했다.

[마무리 작업중!]

나눔활동을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뿌듯하고 기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나눔활동은 부서별로 나뉘어서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경영지원팀과 영업팀이 합심하여 진행했던 나눔활동이라 더 뜻깊은 나눔활동이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듯이 이엑스티의 나눔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질것이다.

[나눔활동을 마무리하며]

사내기자: 송준혁(songjh@extpile.co.kr)


[2017 SE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희망의 집고치기 19호 - 5가정 최삼분 할머니댁]

햇살이 묵은 가슴가슴을 비추는 경쾌한 봄의 풍경, 왠만해선 봄바람을 막을 수 없다고 하지만 새로운 직장에서의 첫 나눔활동을 위해 대학시절 농활을 떠났던 기억을 반추하며 나름 의식의 봄날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임장소로 향했다. 우리 조의 나눔활동 장소는 천왕역 근처 비탈길 중턱에 위치한 반지하 주택이였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만이 사시는 곳으로 협소한 공간에 습한 기운이 한 가득했다.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하여 집기류를 옮기는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나눔활동을 시작하였다. 엷은 햇살이 비치는 반지하 좁은 창틈으로 가구를 옮기면서 조금씩 드러난 내부의 빛바랜 광경을 보니 고단했던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다. 무릇 나눔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니기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마음을 열고 공감과 교감의 화두를 던지고 싶었는데, 여전히 손만 까딱해도 허물어질 마음에 벽을 안고 사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그래도 작업을 하면서 나눈 짧은 몇 마디 대화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지난 추억은 현재의 일상사와 얽혀 삽시간 모래성처럼 쌓이고 긴 여운의 시간여행을 하듯 일상에 짓눌리지 않고 음미 반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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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작업중]

도배를 하기전 기존벽지를 떼어내는 작업을 주로 하였는데, 습한 환경 때문인지 쉽게 제거할 수 있었다. 간혹 방한 시트지가 붙어있었던 곳은 작업의 난이도가 있어 죽을 힘을 다해 칼질을 하며 물집이 잡힐 정도로 혼신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담당 전문가 분께서 저를 보시곤 그럴필요 없다는 외마디를 남기셨다. 같은 조 김성주 대리님은 도배머신으로 조기에 빙의되어 어둡고 칙칙했던 내부를 어느새 화사한 오후 햇볕이 꽃가루처럼 부서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안방 장판을 까는 작업을 마무리 하며 점심식사를 하였고, 이웃 어르신께서 식사공간을 챙겨주시려는 넉넉한 마음과 함께 나눔활동을 하는 동안 동료들의 말과 행동에서 각자 삶의 맥락들을 느끼고 이해하면서 나눔활동의 본질을 재정의해본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주방과 거실의 도배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바닥을 깨끗이 쓸고 닦고 혹시나 빠진 작업이 없는지 확인한 후 가구와 빼놓았던 짐을 원래 있던 자리로 옮겨놓고 기념촬영 후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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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후 남은 쓰레기를 처리하고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리고 오늘 모임의 장소로 발길을 돌렸다. 아직은 낮설지만 오늘의 의미있는 시간을 그리워 하기보단 추억할 수 있길 바래본다. 우리 삶의 필름엔 되감기 기능이 없으니까.. 그리고 오늘의 나눔으로 이엑스티 가족 모두가 현재와 미래를 보는 마음이.. 늘 '희망'에 붙어있길 기원한다.

사내기자 : 유동주(yoodj@extpile.co.kr)


[2017 SE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희망의 집고치기 20호 - 3가정 김순일 할머니댁]

그동안 우중충하고 중금속 냄새나는 미세먼지 속의 서울하늘만 보다가 갑자기 만난.. 엄청나게 맑고 화창한 주말의 하늘을 보며 집고치기 나눔활동을 나서는 발걸음은 무거웠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어느덧 이엑스티란 회사에 입사해서 세번째 나눔활동을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과 호기심은 다소 줄고 여유란 놈이 생긴것 같은 기분이었다.

본격적인 나눔활동 시작 전 각자 팀별로 담당하게 된 가정의 인솔자를 소개받은 뒤 호명하는 가정 순서대로 발길을 재촉하기 시작하였다.

김순일 할머니 댁으로 향한 우리 팀원들을 소개하자면 회계의 귀재 한거남 이사님을 필두로 돈 좀 만질줄 아는 조재형 과장, 장신의 키에 핸섬한 유부남 이영현 대리, 왠지 혼자서도 다 고쳐줄 것만 같은 하영민 과장, 그리고 좁은 집에서 걸리적 거릴 덩치를 가진 내가 있겠다.

다른 직원들이 우리 팀을 볼때의 소감이 잊혀지지 않는데, 요약하자면 “전부 에이스를 모아놓은 것 같은 구성이다.” 라는 것이었지만...가장 늦게 끝난 가정 중 하나라는 사실은 비밀로 하겠다.

 
[기존 벽지 제거 작업과 새로운 벽지를 시공하는 팀원들]

누구 한 사람 게으르지 않고 자기가 맡은 구역과 담당한 작업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평소에 사무실에서 일할 때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고, 언제 어디서나 부지런하게 일을 해내는 이런 직원들이 모여있는 이엑스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탄탄하게 버티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보다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기분을 오랜만에 땀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업하는 틈틈이 청소를 도와주신 할머니]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한창 일이 끝나고 나서 우리가 해낸 깨끗한 집과 고맙다는 말을 연발하시는 할머니를 뒤로 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만든 기분이라고 해도 될까.

사내기자: 이서준(leesj@extpile.co.kr)


[2017 SE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희망의 집고치기 21호 - 1가정 황금녀 할머니댁]

2017년 이엑스티 임직원의 가슴 따뜻했던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부서별이 아닌 통합 조편성을 통한 활동으로 광명시 소재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홀로 계시는 노인분의 환경을 개선하는 일로 도배,장판,청소등 이며, 금번진행은 영업본부 및 미래전략본부 임직원 4명이 한개조로 구성되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나눔활동 시작]

이엑스티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몸에 익숙한 작업이라 맡은 일은 거든히 해내는 것이 새삼 놀랍기도 합니다. 홀로 사시는 어머님은 한결같이 우리 직원들을 배려해주시고 저흰 나름대로 열심히 더잘해드리려고 적잖은 실갱이도 벌어지고 이런것이 작은 행복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도배 및 청소작업도 척척]

더많은 도움을 드리고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마음이 한결 뿌듯하고 새삼 보람을 느낍니다.
분기에  한번씩이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봉사활동은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행복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꼭이요^^”

[어머님과 봉사조원들과 한컷]

사내기자 : 우중환(woojh@extpile.co.kr)


[2017 SE 상반기 전사 나눔활동-희망의 집고치기 22호 - 6가정 박금광 할머니댁]

6월3일 서울을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따뜻하고 푸르른날 SE전직원들과의 나눔활동은 뜻깊은 날이었다.

[나눔활동 22호 집앞]

천왕역에서 22호 집으로 가는길은 참으로 멀었다. 오류역근처에 위치한 22호집은 도착할 수록 익숙한 길을 지나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길 끝은 지난번 16호집이 위치해 있었던 것이었다. 16호 집앞을 지날때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셨다. 아직도 얼굴을 잊지않고 있어 놀라웠고 우리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SE나눔활동이 그분들에게 뜻깊은 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 순간이 었다.
우리조원들은 반가움을 뒤로한채 16호집 근처에 위치한 22호 박금광 할머니댁에 도착하였다. 반지하에 위치한 할머니 댁은 작은방하나와 거실겸부억이 있는 월세 주택이었고, 들어서는 입구부터 벗겨진 페인트와 켜켜히 묵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채 거미줄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도착해서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도배를 위한 부엌 짐을 안방으로 옮기고, 페인트 도색을 위하여 신발장이 놓여있는 처마 밑 짐들을 정리 하였다. 부엌의 도배지는 곰팡이와 기름으로 얼룩져 있었고, 이규생차장과 이현성과장은 얼룩진 도배지를 뜯어내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할머니가 힘겹게 살아오셨을것을 생각해보니 다시한번 마음이 뭉클하였다. 키가 큰 이규생차장은 높은 천장작업도 거뜬히 해내었고, 특히 음식이 들어있는 냉장고를 거뜬히 옮기는 괴력을 보여 주었다.

이규생차장 친구들이 몸은 비계와뼈로 이루어졌다고 놀린다고해서 배꼽빠지게 웃었지만, 괴력을 보여줄때 물살이 아니구나 모두가 감탄을 했다.

 
[ 쓱쓱 벽지도 붙이고, 부서진 가구도 뚝딱]

이철웅부장과 박대호 과장이 밖에있는 낡은페인트를 벗겨내고 정성스레 페인트 칠을 다시 해냈다. 밝아진 페인트 칠 처럼 마음이 한결 깨끗해진 느낌이다.

어느덧 점심시간,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또는 신발장 위에서 도시락을 펼쳐 한끼를 해결하였다. 점심을 먹고 다시 힘을 얻어 오후작업에 들어갔다.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혀갈때쯤 반가운 사람이 찾아왔다. 이혜림과장과 문희정사원의 냉커피 배달~ 정말 갈증이 사라지는 꿀맛같은 냉커피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장판은 전문가가 와서 빠르게 시공하고 가셨다. 작업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밖에 내놓은 짐을 하나하나 정리하였다. 곳곳에 쌓인 먼지를 닦아내고 집으로 물건들을 넣으니 신혼집마냥 깔끔해졌다. 깨끗해진 집을 보며 할머니는 우리에게 고맙단 말을 계속 하셨고, 우리는 나눈것 이상으로 얻어가는것이 더많은 보람된 하루가 되었다.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히 사세요.

[마지막 22호집 작업 완료]

사내기자: 박대호(parkdh@extp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