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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3.

지하안전에 관한 특별법

1.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함몰) 현상은 주로 노후 상하수관 파손, 관로 등 지하매설물의 부실시공(다짐불량 등), 굴착공사 부실 등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주로 발생하므로 지반침하(함몰)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지하를 개발하고 이용하는 단계에서 그에 적합한 안전관리를 위함.

□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 법률 제14545호 / 공포일 2017.01.17 / 시행일 2018.01.18
□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 대통령령 제28628호 / 공포일 2018.02.09 / 시행일 2018.02.09
□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 국토교통부령 제483호 / 공포일 2018.01.18 / 시행일 2018.01.18


2. 용어설명
용어
내용
사진
지반함몰
(ground sink)
지표면이 여러 요인에 의하여 일시에 붕괴되어 국부적으로 수직방향으로 꺼져 내려앉는 현상의 학술용어(ex 지반함몰, 도로함몰, 함몰 구멍 등)
땅꺼짐
(ground sink)
지반함몰의 순화된 용어.
대국민 및 대언론 홍보용어로 사용할 수 있음
(ex 땅꺼짐, 도로꺼짐, 꺼짐 구멍 등)
공동
(cavity)
지질학적으로 지층 내에 생긴 빈 공간으로
다양한 형태와 분포가 불특정으로 나타나는 양상
(ex 석회암 공동, 해식공동, 지하공동)
※ 동공이라는 용어는 학술적인 용어는 아님


용어
내용
사진
포트홀
(pot hole)
도로포장체에 우수유입으로 인하여 도로 포장이 벗겨져 작은 구멍이 생기는 현상
(ex 아스팔트 포트홀, 포장도로 포트홀)
지반침하
(ground settlement)
자연적 혹은 인위적인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지반이 넓은 면적이나 일정구간에서 자연적인 연약지반 또는 충분히 다짐되지 않고 인위적으로 형성된 지반이 오랜시간동안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
(ex 연약지반침하, 매립지침하, 도로 잔류침하)
싱크홀
(sinkhole)
석회암, 석고, 암염 등의 지층이 지하수와 지표수의 화학적인 영향에 의하여 하부 지반이 유실되어 지표층까지 깔대기 모양 또는 원통 모양으로 붕괴되는 형상 대체로 대규모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ex 한국 영월, 정선부근, 미국 플로리다주 원터팍)


3.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주요내용

■ 지하를 개발하고 이용하는 사업자로 하여금 지반침하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사업의 승인 등을 받기전에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승인기관의 장 또는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를 거치도록 규정.

■ 또한, 해당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을 착공한 후에 그 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그결과 지하안전을 위하여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체업이 조치를 해야 함.

■ 한편, 지하시설물관리자는 소관 지하 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지반침하위험도평가를 실시하여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ㆍ관리 의무화

■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장관으로 하여금 지하정보를 통합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제작하도록 하고, 지하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기 위하여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ㆍ운영하도록 하였다.


3.1 평가시기

■ 소규모 또는 대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는 사업자의 실시계획 등 해당사업을 승인 받기 전에 실시

■ 사후 지하안전 영향조사는 대상사업을 착공한 후에 해당사업이 주변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승인기관 및 국토교통부에 통보하고, 필요시 안전조치를 시행


3.2 승인절차

■ 사업시행자는 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자에게 지하안전영향 평가 등을 대행 의뢰

■ 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자는 국토부 대행 승인기관(LH공사, 시설안전공단)에 평가보고서 제출

■ 승인기관(LH공사, 시설안전공단)은 국토부에 협의 요청

■ 국토부는 요청받은 평가서를 검토하여, 보완내용 등을 승인기관에 회신(필요시 전문기관에 검토의뢰)

■ 승인기관은 보완, 조정 내용을 사업자에 통보

■ 사업자가 그 내용을 사업계획에 반영한 것을 확인한 후 사업승인 및 이행여부 점검


3.3 대상사업

도시의 개발사업, 산업다진의 조성사업, 에너지 개발사업, 항만 건설사업, 수자원 개발사업, 철도 건설사업 공항 건설사업, 관광단지 개발사업, 특정지역 개발사업, 체육시설의 설치사업, 폐기물처리 시설, 국방ㆍ군사 시설의 설치 사업 등

■ 굴차깊이 20m이상인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사업, 터널공사를 수반하는 사업(대규모굴착)

■ 굴착깊이가 10m이상에서 20m미만인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사업(소규모굴착)


3.4 요약정리

구분
지하안전영향평가
지하안전점검
위험도평가
소규모굴착(1회)
대규모굴착(2회)
시행시기
사업계획 승인 전
사업계획 승인 전
시공중
매년 정기적
지반침하 우려시
굴착깊이
10m ~ 20m
20m 이상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하시설물 및 주변
대상
굴착공사
굴착공사/도심지 터널공사
중점관리대상 시설
상,하수도 기타
평가항목
지형 및 지질
지형 및 지질
공사의 적정성
지표침하
지형 및 지질
굴착공사의 주변영향
굴착공사의 주변영향
지반 안전성
공동유무
공동조사
지하수 변화
지하수 변화
지하구 변화
침하위험성 점검
중점관리대상 지정
협의기관
국토부장관 및 승인기관(LH공사, 시설안전공단)의 장
시장군수, 구청장


4. 평가방법에 대한 내용(참조)

4.1 지반 및 지질 현황

■ 지하정보 통합체계를 통한 정보 분석
- 국토지반정보 포털 시스템 : https://www.geoinfo.or.kr/
- 지질자원연구원 : https://mgeo.kigam.re.kr/

■ 시추조사
- 다운홀 : 심도별 탄성파 속도를 측정하여 지반의 포아송비, 전단계수, 체적계수 및 탄성계수 등을 파악
- 시추공카메라 : 시추공 내에서 연속적으로 공벽을 촬영하여 파쇄대 존재여부 조사

■ 투수시험
- 현장투수시험 : 양수 또는 주수함으로써 주변의 지하수위에 변화를 주고 그 변화를 관측하여 시험


4.2 지하수 변화에 의한 영향

■ 관측망을 통한 지하수 조사
- 국가지하수정보센터 : http://www.gims.go.kr/
-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 http://www.wamis.go.kr/
- 농어촌지하수넷 : http://www.groundwater.or.kr/

■ 대상 지역의 지하수 흐름 분석
- 지하수 유향/ 유속 측정 : 지하수 내 콜로이드의 속도 및 방향을 측정
- 수위조사 : 지하수 수위 측정


4.3 지반안정성

■ 굴착공사에 따른 지반안정성 분석 : 해석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공학적 해석

■ 주변 시설물의 안정성 분석 해석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공학적 해석

사내기자 : 조명수
joms@extpile.co.kr

2018. 8. 6.

베트남 박닌성 기업단 G-밸리 및 이엑스티 방문 (2018.07.18)

지난 7월 18일 베트남 박닌성 기업대표단 20여명이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하였다. 박닌 기업대표단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을 방문 후 3일차 일정에 G-밸리 및 이엑스티를 방문하였다. 박닌성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해있고 외국인 투자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삼성을 비롯한 국내 기업도 많이 위치해 있는 공업 도시이다. 이엑스티가 위치한 G-밸리를 방문한 박닌 기업대표단은 과거 봉제, 섬유 제조 단지에서 현재 첨단 IT 및 기술집약 기업들이 모여있는 산업단지로 변모한 G-밸리 대해서 박닌성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 G-밸리 홍보관을 방문한 박닌 기업대표단 기념사진 ]


G-밸리 홍보관을 방문 후 G-밸리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저녁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그곳에서 이엑스티 회사 소개 및 공법 소개를 하며 첨단 기술의 집약지인 G-밸리에 왜 당당하게 이엑스티가 있을 수 있는지 설명하였다. 설명을 하다보니, 나또한 G-밸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이엑스티의 발전과 G-밸리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로 우리의 기술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음에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 쉐라톤 호텔에서 회사 및 공법 소개 ]


한편, 박닌 기업대표단 단장인 CD그룹의 Cao Dai는 “대한민국이 베트남보다 40년정도 앞서있다고 생각하는데, 대한민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많이 진출해준다면 그 격차를 20년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인상적인 기념사를 해주셨다. 또한, PF공법에 대해서 굉장히 인상적이며 시범적으로 박닌 지역에서 시공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런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만찬은 계속 되었고 박닌 기업대표단은 준비해온 선물을 이엑스티에 전달하였다. 선물은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선정된 베트남의 동호 민화였다. 동호는 박닌의 마을 이름인데 이 지역에서 부터 이런 형태의 그림이 시작되었다고 하여 동호 민화라고 불린다고 하였다. 선물로 받은 민화는 일을 성공리에 잘 마치고 고향으로 영광스럽게 돌아가는 모습이 담긴 그림이었는데 해외전략팀인 나로서 상당히 눈에 가고 가슴에 와닿는 그림이었다.



[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선정된 베트남 동호 민화를 선물하는 박닌 기업대표단장 ]


항상 느끼는점이지만 베트남은 우리와 상당히 많이 닮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듯했다. 그 날 행사에 오신 베트남 국민들의 외모에서도, 우리의 전통 민화와 어딘가 닮아있는 베트남 전통 민화에서도, 근면성실하면서도 술자리에서는 흥이 넘치는 기질에서도 다시 한번 우리와 닮은 모습을 느꼈다.

해외사업은 기술뿐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알지 못하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엑스티가 베트남을 해외진출의 거점으로 삼은 것은 그런 측면에서도 잘 맞아 떨어진것같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내외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 한국에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기를 기원했고 박닌에서 곧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였다. 곧 그 약속이 실현되는 날을 상상해본다.



[ 박닌기업대표단과 함께 기념 촬영 ]


사내기자 : 이기태 과장
leekt@extpile.co.kr

2018. 8. 4.

Purdue University 인턴실습생 박수현, EXT와 함께 하다

Purdue University 인턴실습생 박수현, EXT와 함께 하다

지난 6월 12일 월요일부터 8주간의 인턴쉽은 2018년 8월 3일 금요일날 마무리 지었습니다.
첫 인턴 경험이라 스스로 아직은 직장인으로서의 면모나 능력면에 있어서 비교적 부족하다고 생각해 처음에는설렘과 기대감보다는 걱정과 긴장감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누구나 서툰 법, 저는 첫 사회경험을 EXT에서 하면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생각에 이런 기회를 주셨음에 감사했습니다. 처음이 서툴기에 그 경험을최대치로 끌어줄 수 있는 곳이 곧 최고의 인턴 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EXT 다니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EXT는 규모는 작아도 프로패셔널하고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그렇기에 풍부한 경험들과 기회들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면에 있어서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첫주를 저는 적응기라고 칭하고 싶은데 회사 관찰 차원에서 회사는 오리엔테이션 전에 단순 업무만 다뤄보게해주었고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던 것이 인상 깊은 점 중 하나라고 꼽고 싶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없이 진행되는 업무들에 혼란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업무에 손을 대보고 오리엔테이션을진행하니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지는 것을 몸소 경험한 바로는 회사는 효율적인 직원 교육 노하우를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업기획팀과 함께한 EXT 복날맞이 삼계탕이벤트]



공무팀과 해외사업부의 일원으로서 지난 8주동안 짧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기간동안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우선, EXT는 ‘소통'을 굉장히 중시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회사는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소통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또한 ERP 시스템의 도입으로 능률성을 높이려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회사의 모습에 저 또한 항상 미래에 대비하고 그에 맞추어 성장하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겨야하는 자세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공무팀의 일원으로 데일리로 주어지는 업무는 달랐지만 이현성 과장님 지도 하에 계약서 구비 서류 준비, 매출관리, 구매입고 입력 등 ERP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들을 주로 다뤘습니다.

둘째, 회사는 건설 현장들을 견학하게 해주어 회사 공법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회사에대해 더 심도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PF와 SAP 공법들을 관찰하며 저의 분야가 아니기에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는 자세히는 몰랐지만 가기 전에 공법 관련된 동영상들을 시청했고 실제로 현장을 가보니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확실해졌고 토목 공사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었으며 기초를 다지는 여러 공법들을 보며 기초 공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여러 해외기업들과의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행사 준비 과정 중 행사 관련된 내용들을 영문으로 번역하였고 EXT와 거래하는 사업처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으며 어떤 기업들 상대로 이 회사가 사업을 하는지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
EXT가 무엇을 더 필요로 하고 미래에 어느 방향으로 지향해서 발전하고 싶은지에 대해 또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늘 변화를 추구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회사의 모습에 추후 직장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018. 7. 23 EXT와 IEV MOA협약식]


인턴 기간동안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태도에 따라 과정이 달라질 수 있고 또 그에 따라 성과의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회사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도 내부에서 무슨 일을 하든 회사를 이루는 조직원들간의 화합과 소통의 정도가 회사의 운명과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일을 배우며 저는 제 자신에 대해 더 깊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강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에서 허점들이 보이는 순간 제 자신한테 실망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런 점들을 주의하게 되며 그 강점을 확실한 강점으로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라 여기는 상황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EXT에서 2018년 여름 인턴쉽을 하며 여러 지원 아래 풍부한 경험의 인턴생활을 해주시게끔 기회 제공해주셔서 다시 한번 EXT에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사내기자 인턴실습생 박수현

2018. 8. 3.

말레이시아 IEV 그룹과 전략적 MOA(Memorandum of Agreement) 체결(2018.07.23)

지난 7월 23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IEV 그룹과 전략적 MOA를 체결하였다. IEV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두고 인도네이사, 싱가포르, 인도에 지사가 있는 해양플랜트 및 토목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EXT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현지에서 고화제 업체를 찾는 과정에서 IEV를 알게되었는데 그 이후 불과 몇개월만에 MOA까지 체결한다고하니 서로 인연이 될 운명이었구나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IEV 대표이사인 Christopher를 처음 만난건 지난 5월 베트남에서의 공식만남 자리에서였다. Christopher는 베트남 사람이지만 호주에서 유학을 하여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해외 사업에 해박하였다. 그런 Christopher가 한눈에 EXT 기술의 우수성을 알아봤으니, EXT 직원으로서 행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지난 5월22일 베트남에서 IEV와 함께 ]


첫만남 이후 약2개월만에 한국에서 MOA 체결식을 한다고 하니 행사를 준비한 사람중 한명으로서 행사 며칠전부터 설레임과 긴장감이 공존했다. 체결식 하루전인 7월 22일 IEV는 글로벌 기업답게 여러 국가에서 MOA 체결식을 참석하기위해 한국으로 입국하였다. 그 중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하는 Chirstopher와 부사장인 Vicneswary 그리고 CFO인 Edward Chen을 마중나가기 위해 기술연구소 문재성 책임연구원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 인천공항에서 IEV 대표이사 및 임원들과 함께 ]


인천공항에서 다음날 MOA 체결식이 있을 구로구 쉐라톤 호텔 근처의 호텔까지 차로 이동후 다음날 있을 MOA 행사준비를 위해 별도 일정없이 헤어졌다. 드디어, MOA 체결식인 7월 23일 아침 회사 및 공법소개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으로 되어있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쉐라톤 호텔로 향했다. 오전 10시 모든 행사 준비는 되어있었고 IEV 임직원분들도 도착하여 양사 대표님의 인사말씀으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IEV의 Christopher 대표는 기념사에서 EXT의 환대에 감사하며 EXT는 이미 한국에서는 기초 지반분야의 선두기업이며, EXT가 보유한 신기술은 해외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MOA를 체결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훈훈한 분위기속에 행사는 계속 되었고 기념사진과 만찬을 끝으로 MOA 체결식 오전 일정은 마무리되었다.


[ 양사대표님 MOA 체결 기념 촬영 ]



[ MOA 체결식 후 기념 촬영 ]


오후에는 PF 공법이 적용된 양주~옥정 아파트 신축현장을 방문하였다. 호텔에서 1시간정도 차로 달려 현장에 도착하였는데 하필 요즘 한국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던때라 IEV 직원들이 말레이시아보다 한국이 더 더운지 처음알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무더위도 녹일만한 양사의 뜨거운 호기심과 열정으로 현장을 1시간가량 둘러보았다.

IEV 직원들은 한창 시공중인 공사현장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이 너무 정리 정돈이 잘되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였다.



[ PF 현장 방문 및 설명 ]


또한, IEV 대표 Christopher는 작업자도 많이 필요없고 별도의 특별한 장비도 필요없으며, 저소음 저진동으로 도심지에서 한창 시공중인 PF공법을 직접보니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해외에서 첫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것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본인도 엔지니어 출신으로 매우 흥미롭고 좋은 공법을 보게되어 기분이 좋고 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준 EXT에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 PF 현장 방문 및 설명 ]


현장방문과 저녁식사를 끝으로 양사는 기분좋고 희망에 가득찬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MOA 체결식을 준비하는 과정 및 행사 진행을 통해 개인적으로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좋은 파트너와 함께하게되어 기쁘고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EXT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사내기자 : 이기태 과장
(leekt@extpile.co.kr)

2018. 7. 31.

말뚝 품질관리장치 소개

국내 파일의 품질관리방식은 파일시공 후 파일의 지지력 확인을 위해 PDA(Pile Driving Analzer)장비를 이용한 동재하시험과 파일의 안착 확인하기 위해 해머 타격시 작업자가 파일의 최종 침하량을 측정하고 있다. 본 내용에서는 PDA(동재하시험기)로 많이 알고 있는 미국 PDI(Pile Dynamics, lnc)사의 품질관리 장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PDA(Pile Driving Analyzer) 동재하시험기

PDA의 원리는 파일을 항타할 경우 말뚝머리는 충격에 의하여 아랫방향으로 전달되면서 압축변형을 발생시키는 압축력이 작용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변위와 말뚝 내 어느 한 요소의 변위 속도를 측정하여 파일의 지지력을 얻을 수 있다.

결과분석은 현장에서 간편계산법으로 계측치를 가지고 지지력을 예측하는 ‘CASE’방법과 CAPWAP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행착오법으로 말뚝지지력, Quake, Damping 특성등을 분석하는 CAPWAP방법이 있다.



2.1 시험방법

1) 초기항타(EOID : End of Initial Driving) : 설계지지력 확인이나 항타관리를 위해 항타 중 또는 항타 직후에 실시하며, 직항타 말뚝에 대한 항타관리 시스템 선정 등

2) 재항타(RESTRIKE) : Set-up이나 Relaxation에 의한 지지력변화 확인 및 파일의 손상여부 등을 확인


2.3 PDA로 출력된 결과

1) 최대압축력 : 게이지 위치(CSX), 말뚝선단부(CSB) - 상한치 480kgf/cm2

2) 최대인장력(TSX), 최대변위(DMX), 항타에너지(EMX), 에너지 전달률(ETR)

3) 건전도지수(BTA) - 80%이상, 최대극한지지력(EMX), 선단지지말뚝의 극한지지력(RAU)



3. SHAPE(Shaft Area Profile Evaluator) 천공벽(현장타설말뚝) 형상 측정기

아래 측정장치는 현장타설말뚝 지지력에 영향을 주는 천공벽면의 형상을 측정하는 장치

■ 천공 측벽상태를 물속에서 스캔하는 다중 채널 초음파 장치(8채널 동시측정)

■ 측정속도 : 초당 1회 스캔, 관입속도 : 30cm/초

■ 360도, 2D, 3D 보기가능

■ 장치 제원 : 무게-31.75kg, 높이 55.9cm, 직경 45.7cm

■ 최대 100m 무선측정 가능





4. PDM(Pile Driving Monitor) 말뚝 관입량 측정장치

항타말뚝 아래에서 말뚝의 지지력의 품질관리를 위해 작업자가 관입량을 측정하는 방식은 위험하고 기피하는 일이다. 

아래 PDM장비는 말뚝의 관입량과 rebound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 측정 추천거리 : 6~10m(정확도 ±0.1mm)

■ 반사판 3m Diamond Grade tape

■ 장치크기(width, height, depth) : 172 x 200 x 342mm





5. PIT(Pile Integrity Tester) 파일 건전도 테스트기

PIT 시험은 말뚝의 지지력이나 말뚝 본체의 강도 등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형장타설말뚝의 건전도를 파악하기 위한 측정장치로 가속도계를 부착하여 파형을 측정하게 된다.(ASTM D5882-96)

※ 참조자료 : 영신컨설턴트, PDI(Pile Dynamics, lnc)

사내기자 : 조명수
joms@extpile.co.kr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김혁준, 이엑스티와 함께 한 한달의 시간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김혁준, 이엑스티와 함께 한 한달의 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혁준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진행
하는 현장실습 제도와 이엑스티(주)와의 좋은 인연을 통해 지난 7월 2일 월요일, 2018년부터 시작된
한달간의 짧은 인턴 (현장실습) 기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짧지만 즐거웠던 기간을 한번 되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날은 1차 교육으로 1시부터 2시까지 대회의실에서 인사과장님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인턴생활을 하게된 기술연구소 분들과 이른 초복으로 삼계탕
도 먹고, 대화도 하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기술 연구소의
업무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들었고 총 한달을 생활하게 된 인원은 연구소의 중요 업무는 담당
하기 힘들것이라는 점을 주의 받았습니다.
[2018-7-2 EXT기술연구소와 함께 한 복날맞이 삼계탕이벤트]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이엑스티(주) 만의 차별화된 전략인 구글 드라이브의 적극
적인 활용과, 회사의 이미지인 컨설팅,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교육을 받을수 있었고, 차후에
인턴 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이 후, 배정받은 자리에서 회사의 공법에 관한 홍보자료부터 시작하여 주요
공법 대상, 토질과 기초관련한 자료, 더소일과 같은 사내 잡지, SE스토리, 사내 홈페이지의 공법 설명
영상과 실제 시공 영상 등을 통해 이엑스티(주) 라는 회사에 대해 한발짝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엑스티 연간 소식지 "더소일"]


이후 한동안은 기술연구소 문재성과장님의 지도아래 파일 공법에 대한 설명과 여러 질문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후 일정한 주제를 주시고 그에 관한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일을 맡아
하였으며, 찾은 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포함하여, 미흡한 자료 조사에 대해서 어떻게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우는 값진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알려주시길 한가지 자료만 파려 하지 말고 여러자료를 두루두루보고 마지막에 종합된것을 보여
주려 하지 말고 과정과정을 보고하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 지도교수님께서 회사에 방문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회사에 방문
하신후 조명수 소장님과 문재성 과장님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신후 제가 인턴 생활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없는지 학생이 인턴 생활을 하면서 가져야 하는 마음 가짐은 어떤 것이 있는
지에 대해 조언해 주셨습니다.


[2018-7-16 이엑스티에서 교수님과 함께]


이렇게 자료조사를 진행 해보고 난후 기술연구소에 걸맞게 여러 결과값을 내기 위해 실험을 진행
하여야 했고 인턴으로 실습에 참여하여 실험에 쓰일 시편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1~2일 정도로 짧게
끝날줄 알았던 일들이 부족한 재료나 그때 그때 부족한 점으로 인해 지체되어 4일 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되면서 여러모로 바쁘고 고된 기간 이였지만 결과물을 보며 노력의 결실을 보는 보람찬
시간 이였습니다.


[2018-7-18 시편제작]


이 외에도 짧게 나마 일하게된 기술연구팀과 바로 옆부서인 품질관리팀을 보면서 이 곳의 활발
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와 직원분들 한분 한분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통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바른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직원들 간의 회의, 익숙한 대인관계의 형성
및 확실한 의사전달을 통해 더 나은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직장생활에서의 유용한 팁을 얻었습니다. 보고서를 가독성 있게 작성
하는 방법, 파일을 찾기 쉽게 정리 하는 방법과 같은 유용한 지혜를 보고 배웠습니다. 또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에 말수도 적어 붙임성 없던 제게 먼저 음료를 나눠주시거나 말을 붙여주시고
이야기를 해주시며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셨던 분들 덕분에 짧은 인턴 기간 동안 무탈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첫 인턴으로 어떤식으로 직장 상사를 대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제게 이러한
따뜻한 배려는 정말 감사한 일로 이 곳의 따뜻한 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 단순히 기술만을 배워가는 것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한명의 후배
로서의 마음 가짐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기간을 통하여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뒤돌아보고 제게 필요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며 앞으로 있을 어려움이나 난관을 헤쳐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내기자 김혁준 대학실습생

2018. 7. 3.

이엑스티, PF공법으로 2018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홍대용상” 수상


특허청 공식블로그 "2018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특허청 보도자료 " 특허청, 2018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개최"



중앙일보 "2018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연합뉴스 "특허청, 2018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서울경제 " 특허청, 2018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개최"



건설경제 "이엑스티, PF공법으로 '홍대용상' 영예"



정책브리핑 " 특허청, 2018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개최"


이엑스티 주식회사는 2018년 6월 27일 “복합 말뚝구조물의 시공방법(10-1413719)”인 PF공법으로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8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홍대용상에 수상을 하였다.



[특허기술상 홍대용상 시상 - 대리수상 공공영업팀 최형권 이사]


특허기술상은 매년 2회에 걸쳐 특허청에 등록된 우수 발명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특허기술상은 심사관 추천, 심사국별 예비심사, 심사국별 추천, 선정심사협의회 등 총 4차례에 걸쳐 심사가 진행될 정도로 심사과정이 굉장히 엄격하다. 시상혜택으로는 특허청 및 중앙일보 지면 홍보, 우선구매추천, 수상마크 제공 등이 있으며, 우리 PF공법을 포함하여 선정된 기술은 한달간 특허청 발명인의 전당에 전시 될 예정이다



[수상자 기념촬영-특허청장 및 중앙일보 편집]


이번 2018 상반기 특허기술상은 총 125건의 기술이 신청하여 18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기록하였다. 이번 상반기 특허기술상에 선정된 기술은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물품이나 화학 및 생물학, 반도체 기술 등이 주를 이루었으며, 건설분야에서는 우리 이엑스티가 유일하였다. 일반적으로 건설분야는 타 사업분야에 비하여 혁신성 / 첨단성을 가진 기술로 인정받기가 어렵다. 이러한 이유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또는 당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청장 및 중앙일보 편집국장에게 기술 설명]


그동안 우리 이엑스티는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공법들을 개발하였으며, 특히 이번 특허기술상 홍대용상에 선정된 PF 공법은 지진에 강한 공법으로 이번 기회에 그 노고를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다. PF공법은 건설신기술 816호로 지정된 기술로 원지반에 친환경 고화재를 적용하여 변단면의 개량체를 형성함으로 지반의 지내력을 강화시기는 공법이며, 기존공법에 비해 공사비 절감과 공기단축 효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기술이다.


이번 특허기술상 홍대용상 수상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의 이엑스티 임직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수상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기술영업을 통하여 공사가 적용될 수 있도록 힘써준 영업부서, 이 기술들을 한치의 오차없이 시공을 수행해온 품질관리팀, 원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개발하는 기술연구소 이 삼박자가 잘 맞았기 때문에 지금의 PF공법이 있다고 생각된다.


뜨거운 해볕이 내리찌는 여름 날에도 불철주야 회사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사내기자 정찬유 책임연구원
jeongcy@extpile.co.kr

2018. 5. 15.

2018년 제9회 “건설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 후기


2018년 제9회 “건설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 후기


2018년 4월 28일 (토)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2018년 제9회 건설인 하프마라톤대회에 2016년, 2017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참가하였다.

[사진1. “제9회 건설인 하프마라톤대회” 출발선]

봄을 알리는 청명한 하늘과 따뜻한 봄 날씨에 오전 기온이 20도로 대회에 참가하기에 최적의 날씨였으며, EXT 임직원 이외에도 임직원 가족분들이 함께하여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사진2. “제9회 건설인 하프마라톤대회” 월드컵경기장 전경]

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하프(20㎞), 10㎞, 5㎞, 4.5㎞걷기로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2018년 제9회 건설인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EXT 임직원분들과 가족분들은 개인별 각자의 목표에 맞게 즐거운 도전을 마치고 부상자없이 무사히 전원 복귀하였으며, 즐겁고 새로운 도전의 경험을 공유하는 간식시간과 함께 도전 성공에 대한 기념 촬영을 하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사진3. 하늘공원에서 가족들과 대회참가 기념사진]

[사진4. 대회 참가 후 기념단체사진]

개인적으로 나는 매년 10Km에 도전하고 완주하였지만, 올해는 4.5Km 걷기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매번 반복되는 일상적인 하루 일과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평소에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내가 기업성장에 필요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어떻게 실천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영업, 제안, 품질관리, 관리(총무, 인사, 재무, 회계) 등의 각자의 직무에서 본인의 역할 및 미래의 실천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의식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려는 하는 실천의지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민을 통한 개인의 발전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고, 이를 통해 임직원 개인의 성취감과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이렇게 개인과 조직이 모두 발전하고, 개인과 기업 사이에 긍정의 에너지가 선순환되는 기업문화가 정착된다면 앞으로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림없이 대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베트남의 호치민 주석은 "以不變 應萬變"(이불변 응만변) "내 안의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상의 만가지 변화에 대처한다." 라고 하였다.

점차 복잡해지고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변하지 않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以不變 應萬變"(이불변 응만변) 호치민 주석 말씀처럼 임직원 개인이 본인만의 원칙을 세우고 실천해 나간다면, 달리기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마라톤을 완주하듯이, 개인의 목표는 물론 지속가능한 기업성장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원칙은 "정직"과 "초심" 그리고 "실천"이다.  



사내기자 조재형 부장 (jojh@extpile.co.kr)

2018. 4. 30.

[SAP공법] 의정부 민락OO지구 공동주택 內 옹벽 기초 공사

   “ 협소구간 파일시공은
                    SAP파일 시공으로 해결합니다.(Story1) ”




이엑스티(주)의 SAP공법은 수많은 협소공간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소구경파일 시장의 우수품질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주, 울산 지진 이슈로 인하여 SAP공법을 적용하여 구조보강을 요청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다고 있다.
당 현장은 의정부 민락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현장으로써 L형옹벽구간 기초시공에 대한 품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SAP공법 적용 의뢰가 들어온 현장이다.
이미 기초공사는 물론 골조공사가 마무리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형장비(항타기) 입고가 불가했고
입고가 되더라도 현장내 이동이 어려웠다.


그래서 협소공간 장비진입이 가능하고 수많은 실적을 바탕으로 지지력에 대한 우수성이 알려진
SAP공법을 적용한 L형옹벽 기초 시공을 결정했다.
당현장의 L형옹벽 기초신설 시공 사례에 앞서 토압에 저항하는 L형옹벽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도록 한다.
 


L형옹벽은 토압에 의해 수평방향으로 응력이 발생되며 토압이 기초지지력보다 커지게 되면 옹벽이
전도될 수 있다.




위 현장은 광주시에 위치한 공동주택 신축현장으로 기 시공된 L형옹벽이 토압에 의하여 기울어진
상황이었고 토사를 제거 후 SAP파일을 시공하여 지지력을 확보한 사례이다.
토사제거를 최소화한 협소공간에서 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에 적용성이 맞아 떨어질 수 있었다.


다시 금회 시공한 의정부 민락동 D건설사 현장의 시공이다.
위 피해 현장과 달리 민락동 현장은 L형옹벽 전도의 피해예방 대책을 위해 L형옹벽 기초타설 전
SAP파일을 시공했다. 시공 프로세스는 아래 순서와 같다.
자재, 장비 반입
SAP파일 시공
두부플레이트 용접
시공완료


외부 시공이 가능한 타현장과 비교하여 시공순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협소공간에서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SAP파일 시공장비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대형장비(대형 항타기)와 비교하여 초기 장비투입비가
절감된다는 점과 빠른 시공으로 공기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당현장 역시 750m 시공량(15m/본, 50본)을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안에 시공완료 했다.  


그렇다면 단순히 원가 및 공기절감만이 SAP공법의 장점일까?

그렇지 않다.

배합비 관리(65%이하)
수직도 관리(디지털게이지)
OVER FLOW(그라우팅)
인발재하시험
   
위와 같이 그라우팅 배합비관리, 매본 파일 수직도관리 등을 통하여 품질관리 했으며 인발재하시험을
통하여 품질에 대한 확실성을 증명했다. 이밖에도 자체품질관리로 그라우팅 일축압축강도 시험, 자재
물성시헝, 용접부 TEST등을 통하여 품질에 만전을 기했다.  


장비 진입로 램프
시공부위 얼음제거


당 현장 시공구간의 장비진입 및 환경 여건은 좋지 않았다. 진입로에 램프구간으로 인하여 장비이동이
어려웠고 얼음 제거와 동시에 두부플레이트를 시공해야 했기 때문에 쉽지않았다.
또한 램프구간의 두부플레이트 수평을 유지, 피복두께 확보, 용접부위 품질확보등을 위해 당사의
의견을 제시했고 시공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시공했다.


아래는 최종 확정된 두부플레이트 시공방법 및 레벨결정 순서이다.       



위에 언급했던 것과 같이 두부플레이트 하부 철근피복두께 확보 및 용접부 시공성을 고려한 시공 레벨을
결정하기 위해 당사 의견을 제시한 사례이다.


[ 두부플레이트 시공 완료 ]

이엑스티(주)의 SAP공법은 여러현장을 시공하며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특히 협소공간 시공에
있어서는 타 공법과 비교하여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을 여러 시공사례를 통해 입증할 수 있다. L형옹벽
시공은 물론 아래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시공이 가능하다.


  1. 건물과 건물사이
  2. 지하구조물
  3. 건물 내부
  4. 가시설(STRUT) 내부


최근 기초보강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과연 이런 위치에 파일시공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면
현장조사 및 미팅을 통하여 시공방법을 강구하고 시공책을 마련하는것은 이엑스티 몫이고 자세한 현장
브리핑을 통해 시공사에 만족을이끌어 내는것 역시 이엑스티의 몫이다.


L형옹벽 시공사례를 들어 이번글을 작성했지만 이엑스티 SAP파일을 적용한 협소공간 시공사례는
상당히 많다.
현장적용성에 대해 당사와 협의를 하여 그 해결방안을 같이 고민 할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사내기자 김성주과장(kimsj@extp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