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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30.

[정보]철강 수요 안정 전망에 대한 기대

‘철강 수요 안정 전망에 대한 기대’

2019년 철강 산업은 주요 수요 산업 부진으로 철강재 내수수
요 및 생산이 모두 감소하며 불황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2018년 경기 동향) 생산과 수출이 모두 감소하며
경기 불황 국면이 지속되었다.


(생산 및 재고 출하) 2017년 4분기 이후 생산과 출하 감소가
지속되고 재고가 증가하는 등 철강산업 경기가 국면에 들어
서는 모습
철강 생산지수 증가율은 2017년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마이
너스 증가율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감소
폭이 축소되었다. 2017년 4분기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출하
지수가 2018년 2분기 들어 플러스 증가율로 반전하였으나 3
분기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출하 감소폭이 둔화됨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던 재고지수 또한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
이다.


(수출) 미국의 철강 수입규제 등으로 수출물량과 수출금액이
모두 감소
2018년 3분기 누적 철강 수출은 물량기준으로 전년동기간대
비 4.2% 감소했으며, 금액기준으로는 전년 동기간대비 2.6%
감소했다. 미국의 철강 제품 수입할당제 적용 등으로 수출물
량이 감소하였으나, 중국 철강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철강가
격 상승이 금액기준 철강수출 감소폭을 제한한다.




(2019년 전망) 세계 철강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건설,
자동차 산업등 주요 수요 산업의 불황 지속으로 철강 생산은
다소 감소할 전망


(수요 소폭 감소)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내수수요가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출은 감소 추세를 벗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고 한다.
건설 투자 감소, 자동차 산업 부진 등 주요 수요산업의 불황으
로 국내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 된다. 다만 주요 수요산업
인 조선업이 회복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내수 수요 감소폭
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철강 수요 증가 미국의 철강
수입품에 대한 쿠터제 일부 품목 예외 승인 등으로 수출은 전
년대비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소폭 감소) 수요 둔화로 철강 생산과 수입이 모두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되나, 수입 감소폭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내수 수요 감소로 철강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되나, 중국
의 철강 생산 감축 완화로 수입 감소폭은 축소된 것으로 예상
되고, 수출이 소폭 회복됨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요산업 부진
으로 철강 생산량은 감소할 전망된다.


(주요 현안) 글로벌 철강 시장 보호무역주의 격화, 아시아 철
강 교역 판도변화, 철강 원료 가격 디커플링 등이 주요 현안이
될 전망


(글로벌 철강 시장 보호 무역주의 격화) 미국의 철강 수입 관
세 부과 및 쿼터제 시행 이후 EU,캐나다 등에서도 보호무역주
의가 확산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철강 수입품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및 쿼터(수입할당)제를 시행하며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EU,캐나다,터키에서도 자국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세이프가드 조치 등을 시행함에 따라 철강 산업
의 보호무역주의가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양상으로 격화될
것이다.


(아시아 철강 교역 판도 변화) 인도 철강 산업의 급부상 및 중
국의 철강 감산 완화등으로 아시아 지역의 철강 산업의 경쟁
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주요 철강 생산국은 2014년 이후 생산량 증가에 정체를 보인
반면 인도의 철강 생산은 빠르게 증가해 2008년 철강 생산 세
계 5위에서 2017년 3위로 올라 섰으며 2018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이 철강 산
업 구조조정 등으로 생산 증가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인도는
철강 생산 증대 및 근접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을 크게 확대
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최근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자
경기 부양을 위해 내년 철강 감산 목표를 완화함에 따라 중국
의 철강 생산이 다시 증가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철강 산업 경
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원료 가격 디 커플링) 철강 생산의 주원료인 철광석과
철스크랩의 가격 추세가 서로 달라지며 원료 가격 간 디커플
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철강 생산의 주원료인 철광석과 철스크랩 가격은 세계 철강
수요 및 생산 변화에 따라 유사한 가격 흐름을 보이며 최근
세계 철강 수요 증가에 따라 강석 및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해
오고 있다. 최근 중국이 오염물질 배출 감축 등 환경 이슈로
주로 철광석을 이용해는 고로 비중을 축소하고 철스크랩을
이용하는 전기로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세계 철강생산의 절
반을 차지하는 중국 철강생산의 생산 공법 비중 변화로 철스
크랩은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 철광석은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며 철강재 생산 원료 가격이 디커플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철강시장의 경우 최근 남
북 경협 이슈로 장미빛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되고 있으
나 단기간 내 실수요 회복은 미지수이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북한이 적극적인 경제 개방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프라 개발 관련 산업에 대
한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초기 인프라 투
자 집행 시 신규 제조단지 건축 및 노후 건물 보수 등의 건설
투자 집행이 예상되며 특히 산업간 연관효과가 큰 철강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산업연관분석표의 산업 간 영향력 계수를
살펴보면 철강은 건설,기계,전자,금속가공등의 다양한 산업과
전후방 연쇄효과가 매우 큰 산업으로 평가된다.
북한의 취약한 인프라 및 기술력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업체의
진출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철근 등의 건설용 철강
재 수요 확대로 연결되면서 관련업체(봉형강 및 강관업체)의
실적 회복으로 연결될 것이다. 북한의 최대 철강업체는 김책
제철소(제선,223만톤,제강240만톤,압연 147만톤)로 북한내
생산의 40%정도를 담당하나 지리적(청진시 소재)-기술적 취
약점 존재한다. 즉 북한시장 개방에 따른 수요 증가가 구조적
인 공급과잉 상황에 노출된 한국 철강산업 내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기준 북한의 1인당 철강 소비량은
60kg으로 글로벌 평균(272kg) 및 한국(1,171kg)대비 현저
히 낮은 수준이다. 1인당 철강 소비량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북한 철강산업이 한국 수준(약 1,000kg)으로 가정하면 현재
의 20배 수준으로 시장이 확대된다.


북한 경제 개방 이슈로 국내 철강시장 내 기대감이 커지고 있
으나 동북아 철강시장의 수요 부진등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
관점에서 실수요 회복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018~
2019년 철강수요와 관련하여 세계철강협회가 한중일을 포
함한 동북아 지역의 수요가 가장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
데 특히 한국시장의 경우 중국의 양적 팽창에 이어 최근 질적
성장에 따른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철강산
업은 집중도 제고(상위 10개 철강사 비중 60%까지 확대)를
위한 업체간 M&A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향후 2~3년내 국
내 업체와의 기술 격차가 축소된다.
이와 같이 철강 수요산업의 성장 정체,대내외 리스크 확대(보
호 무역주의 및 중국의 추격)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정체된 국
내 철강산업 입장에서는 최근 남북 경협 이슈에 대한 기대감
이 고조된다.다만 북한의 철강수요 성장은 단기적인 이슈가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판단할 필요가 있어 대내외 정치,경
제적 환경 변화를 모니터링 하면서 살펴볼 필요가있다.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2019년 주요 산업별 경기 전망과 시
사점에서 일부 발췌
         하나금융경영연구소 HIF 월간산업 이슈 5월호에서
일부 발췌



이혜림(leehr@extpile.co.kr)

[PFB공법] 부속동 구간의 포인트기초(PFB)공법 적용

일반 건축물 중, 특히나 지하주차장 구간에 공법에 대한 적용, 컨설팅 
문의가 많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쉽게 볼 수 있다. 
그 중 단지 내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등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부속동 
구간 또한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지하주차장 외 추가적인 부속동 구간에 대한 공법의 검토 사항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근린생활시설에 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주택지 내부, 인근에 입지하여 입주민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화, 서비스
를 제공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건축법에 의해 분류되는 근린생활시설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건축법에 의거한 근린생활시설의 종류>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구간>

쉽게 말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편의점 등과 같은 편의시설, 상가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근린생활시설 구간을 포함한 단지 내 부속동 구간은 특히나 지상층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속동 구간은 기초부분 공정상 대부분 마지막 부분에 진행되는데, 
공정상으로 본다면, 지하층 시공 후 지상층의 부속동 구간 시공을 위해 
장비를 재투입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는 셈이다. 

이런 부속동 구간의 검토사례들을 보면, 크게 아래와 같이 3가지 Case 
정도로 분류하여 설명하도록 하겠다. 


부속동 구간이 지하주차장 상부에 위치하는지, 일부 속하거나 인접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구분한 Case이다. 

먼저, 지하주차장 상부에 부속동이 위치하는 경우 (Case-1)를 보면 상부 
부속동의 하중을 하부 지하주차장의 기초가 지지하기 때문에 별도로 추가 
검토해야하는 사항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번째로 일부 구간이 지하주차장에 속해있거나, 지하주차장구간과 인접한
곳에 부속동이 위치한 경우(Case-2), 지하층 시공을 위해 터파기 했던 부분을 
되메우기 때문에 이 경우는 되메우기 심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세번째로는 지하주차장과 인접해있지 않는 경우 (Case-3)에는 되메우기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해당 구간의 지반을 파악하여 설계를 진행
하면 되는 경우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Case 중 두번째 경우에 대하여 살펴보면, 지하층 시공을 위해 
지반을 굴착하고, 지하층 공사 후 지상층의 공사를 위해 터파기 사면 구간을 
다시 토사로 되메우게 된다. 

(가시설 미적용, Open Cut 조건 인 경우임.)

이때, 되메우기 되는 구간은 추후 충분한 다짐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원지반 
토사 대비 느슨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 경우 지반에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부속동 구간의 안정성을 
검토하여야 한다. 

<되메우기 고려 구간 및 시추주상도 예시>

<부속동 구간 파일배치도, PF배치도 예시>

일정 지지층까지 파일을 시공해야하는 파일공법 대비, 포인트기초(PFB)
공법은 이러한 요소들을 추가로 고려하여 소요심도, 착저층을 산정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성토된 느슨한 지반 위를 소형화 장비를 사용하여 이용, 시공하기 때문에 
전도 문제 등의 우려사항 또한 항타장비 대비 적다.)

부속동의 구간은 처음 언급한 바와 같이 그 종류가 많다. 
경비실·문주 구간처럼 설계하중이 작은 구간의 경우, 충분한 다짐만으로도 
원지반 토사에서 지내력 확보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단층이 아닌 복층 
건물임에 따라 설계하중이 다소 큰 경우에는 되메우기한 느슨한 토사에서 
지내력을 기대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설계하중에 맞게 파일공법으로 설계가 되어 있으나, 몇몇의 경우에는 
대지경계선의 인접, 가시설 간섭, 협소 구간에 위치하는 등 대형장비를 
사용하기에 적용성이나 시공성이 떨어지는 부분 또한 존재할 것이다. 
(위의 파일배치도, PF배치도 예시 도면을 보면 부속동 내 PIT가 존재하거나 
단차가 나는 경우 대형항타장비의 적용, 시공성은 더 떨어지게 된다.)

또한, 부속동 구간은 기초공사의 공정상 지하층 이후에 작업되는 경우가 
많아 장비를 재투입 해야하는 사항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속동 구간의 특성상 파일공법의 대안으로 포인트기초(PF)공법에 
대한 적용과 검토를 의뢰하는 사례가 많다. 

이전에도 포인트기초(PF)공법에 대한 시공적 측면에서의 이점을 소개한 
바가 많을 것이다. 
부속동 구간의 특성을 잘 고려하여 안정성, 시공성 측면에서 유리한 
포인트기초(PF)공법을 상황에 맞게 잘 적용한다면, 이러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내기자 문희정 (moonhj@extpile.co.kr)

[이엑스티 행사] 일년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위해

‘2019년 농사준비,  기술관리팀 워크샵’


새해가 되면 우리는 깨끗한 도화지에 새해에 하고 싶은 일들
과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그려보기도 하고 써내려가 보
기도 합니다. 새하얀 도화지는 너무도 깨끗해서 따뜻한 이야
기 들로만 채우고 싶지만 채우다보면 과년도에 이루지 못한
이야기 들과 지금의 내 욕심들, 그리고 주변과 비교하면서 내
용을 채우기 시작하기도 하고 또 지우개를 이용하여 지우기를
반복 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보니 일년 농사를 짓는것도 그러합니다. 겨울내 땅이
힘을 비축하기를 기다렸다가 씨앗을 뿌리고 가을 추수철이 되
면 감사한 마음으로 그것들을 거두고 정리해 봅니다.
2018년 첫눈이 내린 11월의 마지막 주말에 우리는 금년의
추수를 정리하고 내년의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workshop을
떠났습니다.  이런 워크샵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려면
바로 내가 일하는곳에서 행복함을 느껴야겠죠. 구성원에게 자
발적 동기부여를 부여하고 조직의 성과와 직원들간의 팀워크
를 구축하고자할때  우리는 Workshop을 계획합니다.
이번 Workshop의 주된 내용은 2019년의 매출목표 설정과
새로운 조직안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짐해 보는
것입니다.
모두 6개의 팀이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Workshop을 진행했
습니다.
어디 그 안을 한 번 살펴볼까요?
제가 이야기 할 팀은 기술영업본부내 기술관리팀입니다. 이
번에 기존의 영업기획팀에 공무분야, 기술제안분야 및 외주
관리분야가 함께하면서 규모가 가장 커졌습니다.
[사진1. 열기를 뿜는 토론의 장]

본부장님과 엄청 열심히 회의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시
간 가는줄 모르고 열띠게. 내년 팀의 역할과 시스템정립과 역
량강화에 대해…. 열정적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머리와
심장을 한팀에 모아 회사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모아
최대의 시너지를 내야하는 것이 우리팀의 목표라고 할 수 있
습니다. 얼마나 책임감을 느낄지 이해되시지요?  쉬는 시간에
도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토론을 멈추지를 않네요.


1박 2일의 시간에서 또 다른 즐거움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
기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크샵을 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을 건네고, 평소 일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주고 받으면서 , 마음과 머리로 다른 일을
하던 저희 사이에 소통이라는 끝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진2.  소통의 장(저녁식사)]

사실은 낮에 바친 열정(?) 덕분에 배고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돼지 서너마리 정도는 잡아 먹은듯한 기세로 오랜만에 소통하
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A과장은 Q선배 과장에게 입사때 제일
무서 웠다고 고백하여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편안자리에서 이어가는 회사를 위한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왜
우리가 심장이고 머리인지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Workshop중에 첫눈이 오네요. 내년을 위한 새로운 하얀 도
화지가 우리앞에 펼쳐집니다.
하얀눈을 먼저 밟아보기도 하고, 만져 보기도 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사진3. 소복히 쌓인 첫 눈]

이렇게 우리의 워크샵은 정리 되었습니다. 많은 단어들이 머
리와 가슴에서 시작되어 입을 통해 나옵니다. 그 단어들이 글
로 남겨지고, 문장이되어 아이디어를 만들고 추억을 만듭니
다.  뜨겁게 열의를 다지고 돌아가면서 다짐해 봅니다. 새하얀
새해야 어서 오렴~!

[사진4. 기술관리팀 워크샵 마무리하며]

2018년 워크샵 종료. 안녕! 새로운 내년을 기약하며...



사내기자 이혜림(leehr@extpile.co.kr)

2019년 건설경기 전망(출처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1. 최근 건설경기 동향 분석





2. 향후 민간 주택수주/투자 회복세 : 민간 비주거 건축 수주추이










3. 향후 공공수주/투자 변화방향

■ 정부 SOC 예산




■ 신규사업 SOC 예산










■ 주요 공공기관 투자 여건




■ 공공주택 공급




■ 향후 신규 주택공급 여건 변화 분석










■ 재개발/재건축 수주 동향 및 향후여건






4. 2019년 건설수주 전망





사내기자 : 조명수
joms@extpile.co.kr

2018. 11. 29.

[현장 기술]파일 항심측랑시 GPS VS 광파기 편리성, 우리는 어떤 측량을 해야 할까

“ GPS VS 광파기 ”

 [GPS 항심측량]

GPS은 이미 많은 현장에서 사용중이다. 그리고 광파기 여전
히 이용하여 항심을 확인 하는 현장도 있다.
GPS측량과 광파기 측량, 과연 어떤 방법으로 측량을 해야 효
율적일까?

  1. 조작 편리성
  2. 시간절약
  3. 휴대성
  4. 측량 인원 최소화

GPS를 쓰는 이유는 조작이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두 가지 외에 측량 인원을 최소화 할수 있고 비교적 가벼운 측
량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휴대성도 좋다.
[ 광파기 측량과 GPS 측량 상세 비교]

차이점 중에 눈에 띄는 것은 GPS측량은 오픈된 구간의 측량
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파일 시공 현장 특성상 주변 건축물의 간섭이 거의 없고 지붕
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오픈된 구간에서 측량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광파기 측량보다는 GPS 측량을 적극 권장한
다. 또한 생산성 면에서 GPS 측량은 광파기 측량보다 좀 더
뛰어나다.
원가 절감면에서는 아래 비교표를 예시로 든다.
[GPS 측량 VS 광파기 측량 비용 단순비교]

GPS 측량과 광파기 측량을 단순비교 했다. 결론은 GPS측량
을 이용한다면 1년을 기준으로 약 3,000만원 이상을 절약 할
수 있다.
비용발생 차이의 가장 큰 원인은 인력비용이다.

[ 광파기 2인 1조 측량]

광파기 측량은 GPS 측량과 달리 2인 1조가 되어 측량한다.
한사람은 광파기를 조작하면서 거리를 측정하고 한사람은 광
파기 측정을 위해 프리즘을 이용하여 거리의 위치를 표시해
준다.
그래서 광파기 측량은 1인 측량이 가능한 GPS측량보다 인력
이용면에서 비용이 증가 될 수 밖에 없다.(광파기 측량 기능공
과 프리즘 보조인원은 비용측면에서 다를 수 있다.)
이 외에도 GPS 측량은 장점이 많다.
 1.시공 구간내 모든 현황에 대하여 통일된 좌표 유지 가능
2.측지기술에 상관없이 1~2cm 정도의 신뢰성 있는 정
유지
3.국지적인 기준점, 보점 지원없이 넓은 지역에서 측위가 가능

전문가, 비전문가의 정확도 수준이 거의 비슷하며 계통적인
오차(기계적, 인원적)를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또한 광파기와는 달리 시공중 없어지는 기준점 및 보점등의
관리가 불필요 하다는 것이다.

[감리단 항심 검측]

PILE 현장은 감리단의 항심 검측이 완료된 후 정해진 위치에
시공 할 수 있다. GPS Monitor를 이용하여 해당 구간에서 바
로 감리단과 시공사의 직접적인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현장에서 GPS를 사용하고 있다.
이엑스티는 파일 항타의 품질관리는 물론 파일 항심측량과 같
은 디테일한 부분 까지도 컨설팅 하여 파일 시공의 품질을 확
보하기 위해 노력하다.
항심오차는 무시할 수 없다. 항심오차 시에는 구조검토를 진
행하거나 필요시 보강타 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
면 원가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공정면에서도 상당히 뒤쳐질
있다. GPS 측량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현장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광파기측량과 GPS측량의 적합성을 파악 후 측량
방법을 선택한다면 파일 항심 측량의 오차를 최소화 할 수 있
을 것이다.


사내기자 김성주(kimsj@extp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