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sdd

ghkrdls





Our News

2017. 2. 22.

"SE 인문학 릴레이"를 소개합니다.


2016년 12월 27일 회사 단체 톡방이 하나 추가 개설되었다. 단톡방 명은 “ SE 인문학 릴레이”로 전사원을 대상으로 갑작스레 개설되었다. 무슨 방이지?  인문학이라고 하면 인간사의 문화나 역사, 법률등 자연과학을 제외한 우리 주변의 모든 학문을 말하는 거 같은데 이것을 릴레이로 연결한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잠시후 다시 카톡 하고 알림이 뜨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잠시 소개를 하면 다음과 같다.

[SE 릴레이를 알리는 톡방]

-대상자: SE전임직원
-목적: SE임직원 인문학역량 증진
-운영규칙
1) 대표이사 추천도서를 최초 추천대상자가 권장기일내 독서(1주일 이내)
2) 최초 추천된 자는 독서완료 후 해당 추천도서를 타 임직원에게 전달(책 앞면에 추천된 이력 기재)
3) 전달완료 후 즉시 “SE 인문학 릴레이” 카톡방에 기록하여 추천되고 있는 사항을 공유
   ex. 000님이 000님께 "ㅇㅇㅇㅇ도서명"을 읽고 전달합니다. 가능한 1주내 읽으시고 애타는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시고 기록을 남겨주세요
4) 대표이사는 타도서를 읽고 최초 추천대상자를 선정하여 전달 후 동일하게 카톡방에 기록 공유
5) 상기방식으로 도서 지속적으로 릴레이 추천


시행 후 주단위로 새로운 책이 소개되고, 읽은 사람은 새로운 직원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먼저 읽고 싶은 사람은 보유자에게 다음 순서로 읽고 싶다고 표현하여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초 새해 목표와 다짐을 하면서 월 2권이상 책을 읽어보자라고 했던 기억이 뇌리를 스쳐갔다. 벌써 1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읽고자 하는 생각과 의욕만 앞섰지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고, 한권 두권 읽어가는 힘은 부족한 게 사실이다.(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지 책보다는 스마트폰과 TV가 내 옆에 바짝 와 있게 되었고, 일상이 되어 버렸다. 개인적으로 이 기회에 나의 생활 습관을 바꿔 보겠다고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소개된 책 중에 내가 읽은 책에 대해 우선적으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 저자 : 한상완, 부동산 전망 서적 ]

첫 스타트를 끊은 도서는 “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였다.  2016년 한 해 부동산은 그야말로 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현 정부들어서 금리 인하와 맞물려 전세가가 급등하고 뒤를 이어 아파트 가격도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집마련이라는 카드를 꼼지락 꼼지락 만지작거렸고, 다수의 사람들은 실제 매수를 하기도 하였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한국시장은 인구 감소에 의한 디플레이션이 올 것”이라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한국과 일본, 미국 모두 2차 세계 대전과 한국전쟁의 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경제 주체에서 은퇴를 하는 시점이 되면 소비가 줄게(소비절벽으로 표현)되고 이후 연쇄적으로 경제침체와 디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경제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부득이하게 만들어질 것이라는 것이며, 그간 30여년 이상 통용된  “부동산투자 → 투자 이익“ 이라는 공식이 깨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디플레이션에 의해 오히려 현금성 자산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이하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보시기를 바라며, 상술한 내용은 책의 내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기재한 사항이니 독자에 따라 그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음을 이해 바란다.)




[ 저자 마키노 다케후미, 구글소개서적 ]
두번째로 읽은 책은 “구글의 철학”이다.  구글은 1998년 대학에서 박사 과정에 있던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이 설립한 인터넷 검색을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이다. 구글이라는 회사명도 수학적으로 10의 100제급을 뜻하는 수학용어인 구골(googol)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구글의 특이점은 mission에 있는 거 같다. “전세계 정보를 정리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딱 구글에 맞는 미션이라 생각되었다.  이후 구글은 2004년 키홀사를 인수하고 구글어스를 서비스 시작하고, 2006년에는 유튜브를 인수하였으며, 2007년에는 디지탈 마케팅 회사인 더블클릭을 인수하는등 인터넷 검색과 모바일 운영체제, 광고, 미디어, 클라우딩 컴퓨팅까지 아우르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 발전했다.



이책에서는 구글의 철학 즉 구글의 사고가 다른 경쟁사나 기업과 무엇이 달라서 이렇게 지속적 성장 발전을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개인적으로는 저자가 구글에 대해 너무 완벽한 회사로 치장하는 부분에 대해 이견이 다소 있었다는 점은 밝혀 두고 싶다.) 구글은 현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최고의 회사임에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 하는 소개하고자 한다. 2009년 래리 페이지가 말한 “불가능을 건강하게 무시하는 것(Having a healthy disregard for the impossible)이 꿈을 실현하는 비결이었다”고 말한 문장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쉽지 않았으나 곱씹어 생각해 보니 이런 의미로 해석되었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 하나 하나 단계적으로 방안을 찾아 기존 영역과 합치점을 찾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참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됨)이 바로 꿈을  실현(Making) 해 가는 길이다.“ 라고.


아직 내 손을 거쳐가지 않은 책들도 간단히 표지만 소개한다. 다소 구글에 대한 내용이 많다. 초 일류 기업을 닮아 가고 싶은 마음이 표현된 것은 아닐까?






큰 사내 제도의 시행이나 거창한 지침은 아니어도 새로운 도전과 변화는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고 이 움직임은 모여서 조직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 것이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글귀처럼 우리가 시작한 이 사소한 시작이 년말에 가서는 그리고 내년에는 개인의 저 밑바닥에 차곡차곡 내공으로 쌓여 그로부터의 무한한 힘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서점으로 가서 읽고 싶은 책 한권 골라 손에 들고 집으로 가는 나를 발견해 보자.


사내기자 : 전남윤(jeonny@extpile.co.kr)

2017. 1. 26.

2017년 SE시무식 "강화도 마니산"을 다녀와서



[영업1본부 - 초심(初心)]

“ 희망찬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다”

“초심, 열심, 뒷심”

2017년 1월 2일 새벽 5시….
이엑스티 주식회사 선봉 영업1본부(1조)의 새해맞이 산행이 시작되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7년의 출발점을 강화도 마니산 정상에서 본부원들과 희망찬 각오와 다짐을 통한 시무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출발점이기도한 행사이다.

이른 새벽에도 불구하고 본부원들의 동참과 새로운 다짐을 향한 첫 발걸음에 다들 들뜬 분위기가
역력하기도 했다. 2016년보다 더 나은 2017년을 향한 첫 외침  “ 초심, 열심, 뒷심” 화이팅!!!



BandPhoto_2017_01_04_16_15_07.jpg BandPhoto_2017_01_04_15_47_11.jpg

[사전 준비운동도 열심히!!!]                                   [영업1본부-1조]

새벽이슬이 자욱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향한 산행……

렌턴 불빛을 의자하며, 한발짝 한발짝 내딛을 때 마다 숨은 차고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는 모습 조차도 과정의 일부일뿐 그리 문제는 되지않는다. 조별 미션 및 단체행동을 통한 단합과 의지를 재확인 할수있는 노력을 통한 성취감 또한, 정상에서 느낄수있는 희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조장을 선두로 서로 호흡하며, 이끌어주고 화합하는 모습은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기본이기에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올라갔다.

새벽이슬로 길은 미끄럽고 안개로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길을 올라가며, 이 또한 우리가 헤쳐나가야할 과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기도 잠시 일행 중 건강상의 이유로 하산하는 상황이 생기고 길을 잘못들어 잠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극복해가는 과정일뿐 최선을 다해 정상을 향하는 걸음은 계속되었고 드디어 정상에 도착하게 되었다.

BandPhoto_2017_01_04_15_49_04.jpg
[1조 새해 다짐 퍼포먼스  “초심”]

흐르는 땀을 식히며 마시는 물한잔의 청량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

1조의 조명은 “초심”이다.  조직의 변경, 사업의 다각화등의 여건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자는 이유로 행동수칙은 “ 초심 + 열심 + 뒷심”으로 정하고 세부적인 다짐과 각오를 새겨 보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과 소신으로 마음을 다지고 초심으로 한발짝 한발짝 내딛어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그런조직, 화합이 절실히 필요하고 개인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알찬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어느덧 행사를 마치고 하산하는 여정이 남았고 틈틈히 개인의 소망과 다짐을 동영상으로 남기는
시간이 있어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진행 되었다.


BandPhoto_2017_01_04_15_49_19.jpg BandPhoto_2017_01_04_15_49_32.jpg
[때론 웃고]                                                        [때론 지쳐 울고]


이른새벽 정상을 거쳐 하산에 이르기까지 본부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과 이해를 다시한번 가질수있는 소중한시간 이었다고 자부한다.

드디어 모든산행이 끝나고 맛있는 식사와 개인별 소감발표를 통한 자리가 이어졌고 1조 또한 본부원들의 다짐을 재확인 하며 의기투합 !!!!!! 이어지는 족구대회에서의 우승까지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1조의 위상을 맘껏펼치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BandPhoto_2017_01_04_15_50_27.jpg BandPhoto_2017_01_04_15_51_05.jpg

   [1조 멋진 2017년을 위하여]                                     [1조 족구 우승의 주역들]

BandPhoto_2017_01_04_15_51_25.jpg
[SE 이엑스티  화이팅]

2017년 시무식을 마무리하며 함께 해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같은 방향, 같은 속도로 이끌
어주고 언제나 뒤에서 응원해주는 1조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목표를 향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 될것이며, 그 과정에서의 고통은 따르겠지만 언젠가는 정상에 설수있다는 자심감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SE 이엑스티 화이팅 !!! 1조 화이팅 !!!"


사내기자 : 영업1본부 우중환부장(woojh@extpile.co.kr)





[영업2본부 -  발UP!  (의미 해석 : "발로 뛰어 도약하자"]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1월 2일 새벽, 정유년 새해를 맞아 SE 임직원 모두 강화 마니산을 등반했다. 예상보다 따뜻했던 날씨 속에 새벽 4시 가산동 본사에 집결하여 버스에 올라탔다. 마니산 매표소에 5시쯤 도착하여 준비체조를 마치고 출발 준비를 했다.

[출발 전 영업2본부 손가락하트♡]
매표소부터 초반엔 포장된 도로를 따라 걸어 올라갔다. 날씨가 예상보다 따뜻한 상태에서 옷을 등산패딩을 입고 걸으니, 시원한 바람을 맞는것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날씨가 따뜻하여 추위로 힘들지 않았지만 등산로에 안개가 짙게 깔려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참성단이 폐쇄되어 참성단을 돌아 헬기장으로 모든 본부가 모였다. 안개가 짙어서 헬기장에서 조차도 하늘이 보이지 않고, 주변시야도 확보가 되지않았다. 아침해를 보기엔 시야가 너무 좋지않아 본격적으로 행사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2017년 한 해에 이루고싶은 소망을 담아 개인소망카드에 작성하였다.


[헬기장에서 한 컷]

[발로 뛰는 영업2본부 화이팅!!]

헬기장에서 새해 소망 밑 본부 목표를 작성한 후 각각 본부별, 개인별 사진촬영을 했다.


[해뜨고 조금 밝아진 헬기장에서!!]

[팔짱끼고 한컷]
사진촬영을 마치고 날이 밝아 하산하기로 결정하였다. 날은 밝았지만 여전히 짙개 낀 안개때문에
서로서로 조심하고 챙겨주자고 다짐한 후 하산을 시작하였다. 하산길에 주변을 돌아보니 모든것이
뿌옇게 보였다.

[하산길 짙은 안개]

무엇보다도 안전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쓴 구간은 바위 하산길이었다. 양 옆으로는 낭떠러지 였고 축축하고 미끄러운 바위를 밧줄하나에 의지한채 차근차근 내려갔다. 먼저 간 사람은 어느곳을 밟고 내려와야하는지를 알려주고, 뒤에서 오는사람은 자신의 본부원들이 잘 따라오고있나 서로서로 챙겨주며 내려갔다.

[아찔한 바위 하산길]
[안개속 신선이 된 기분]
[하산 도중 계단에서 한컷]

하산이 거의다 완료되었을 때 쯔음 안개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산 밑에 내려와서 산을 바라보니
안개가 하나도 없었다. 정말 우리가 내려왔던 그 산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영업2본부 하산완료]

예정보다 일찍 하산이 완료되어 식사를 일찍 시작했다. 식사는 비빔밥 한상 차림이었다. 비빔밥과 주인아주머니께서 설명해주시는 밑반찬들이 정말 화려했다. 여러가지 나물들이 올라와있었다. 설명해주시는 나물하나하나 효능을 들어보니 정말 한상 다 먹고나면 한층 더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인삼막걸리 또한 비빔밥과 조화를 이뤄 맛있는 한상이었다.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한상과 인삼막걸리]
[도토리묵은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

식사를 마친 후 족구시합을 했다. 영업2본부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등산화 또한 도와주지않았다.. 그리고 패자 부활전에서도 패배했다. 하지만 경기는 승패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요한것은 재미있게 경기를 했다는 점이다.


[영업 2본부 족구 한컷]


2017년 강화도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정유년 한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시무식 행사였다. 서로서로 힘들때 힘이되어줄 수 있는 영업2본부!! 2017년 화이팅!!!!

사내기자 : 영업2본부 송준혁사원(songjh@extpile.co.kr)



[기술지원본부 - SE AVENGERS]


2017년 새해가 밝았고,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시무식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2017년 SE시무식 산행 장소로는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으로 결정하였다.


우리 기술지원본부는 입사하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들이 많고, 그만큼 가장 젊은 부서이므로 이번 시무식 행사는 부서원 모두에게 묘한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었다. 부서원 총원 13명이 마니산 산자락 아래에 모여 새해다짐을 한번 해보고 다리부상자 2명을 제외한 11명 부서원이 산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시무식 행사에 앞서 본부원들끼리의 단합을 위해 팀명, 팀구호를 정했다. 우리 기술지원본부의 팀명은 'SE - AVENGERS !' 헐크의 제안, 캡틴아메리카의 공무, 망치든 토르는 공사, 대장인 아이언맨은 본부장! 본부장 아래 3개의 팀으로 구성된 우리 기술지원본부에 있어 딱맞은 팀명이 아닐수 없다.

처음 외쳐보는 팀구호는 다소 어색했지만 시무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팀구호에 목소리를 높이고, 힘차게 구호에 맞춰 자세를 취하는 내모습을 보게 되었다..

“제안! 공사! 공무! 우리는 SE - AVENGERS !”

KakaoTalk_20170109_191945746.jpg
[본격적인 산행을 준비중인  ‘SE - AVENGERS’ ]

붉게 떠오르는 일출을 기대하며 도착한 이른 새벽의 마니산은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짙은 안개로 시무식 산행을 어렵게 할 것만 같았다. 궂은 날씨에도 렌턴 불빛 하나에 의지하며, 앞장서서 이끄는 헐크와 뒤에서 받쳐주는 토르. 그렇게 ‘SE - AVENGERS’는 하나되어 힘차게 산길을 올랐다.

트랙킹을 즐겨 한다던 공사팀의 김경환대리는 예상과 달리 너무나도 우리모두의 뒤를 잘(??) 받쳐주면서 등반에  낙오없이 참여해 주었다. 첫 집결지인 헬기장에 도착하여 새하얀 천에 2017년을 맞이하여 개인의 목표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KakaoTalk_20170107_221127646.jpg KakaoTalk_20170109_191941914.jpg
[우린 지치지않아! ‘SE - AVENGERS’ !]


상쾌한 산공기를 마시며, 목표로 가득한 우리들의 천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는 사이. 다행히 밝아진 날씨덕에 목표로 했던 등산 코스로 산행을 진행하기로 했다. 예정코스였던 능선로 길. 커다란 바위로 험준했던 코스여서 중간중간 넘어질 뻔한 적도 많았지만 앞에서 잡아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SE - AVENGERS’ 전원 모두 부상자 한명 없이 하산 할 수 있었다. 마치 잘 끼운 첫단추처럼 2017년에는 모든 것이 다 순조로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번 2017년 SE 시무식을 마치며 예상과는 다르게 춥고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도와주는 모습을 통해 조금 더 끈끈하고 성장할 수 있던 기술지원본부가 되지 않았나 싶다.  2017년에는 기술지원 본부 모두의 바람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본다.

KakaoTalk_20170109_191925217.jpg
[2017년 SE 시무식, ‘SE - AVENGERS’ 화이팅]

사내기자 : 기술지원본부 문희정사원 (moonhj@extpile.co.kr)


[기술연구소 - 기술을 通한 진보]


“ 2017년 붉은 닭의 해”


2017년 1월  2일 새벽닭이 울기전 우리 SE 이엑스티 기술연구소의 새해 첫산행이 시작되었다.

희망을 안고 새로운 2017년을 시작하자는 각오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시작된 강화도 마니산 산행. 2017년 우리 기술연구소의 각오가 가득히 묻어있는 “기술을 통한 진보”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어둠을 밝히며 등산을 시작하였다.

KakaoTalk_20170112_165156611.jpg
[산행 전 기술연구소]

새벽안개가 잔뜩 낀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향하여 시작된 산행…


연신  흐르는 땀을 닫고 정상을 향해 힘차게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면서 '우리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며, 지금의 노력이  하루하루 쌓여 결국 이루어질거' 라는 생각을 하였다. 중간중간 팀원들과 쉬어가면서 또는 힘들어하는 동료의 짐을 들어주고, 서로 격려를 하면서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마음이 물씬 들었다. 올해 한해도 함께 극복하자라는 다짐과 함께...

드디어 도착한 첨성대… 물 한잔의 기적 이처럼 달콤할 수가 없었다. 우리 기술연구소 조명은 '기술을 통한 진보'이다. 기술연구소의 슬로건 답게 독특한 기술들을 먼저 만들어 내고 우리 회사의 앞으로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개발하자라는 의지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러한 슬로건 아래 올해 한해의 다짐을 각각 적으며, 우리의 뜻이 담긴 새로운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KakaoTalk_20170112_165158353.jpg
[기술연구소의 슬로건 “기술을 통한 진보”]


모두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맛있는 식사자리가 이어졌다. 강화도에 유명한 먹거리인 인삼 막걸리와 마니산 산채비빔밥. 산행을 마치고 먹으니 맛이 두배였다. 입사 후 첫 산행한 인원들의 소감발표와 건배사가 이루어 졌으며, 다음 행사인 이엑스티인 족구대회를 준비하였다.

KakaoTalk_20170112_165154971.jpg
[수고한 당신을 위하여]

드디어 시작된 족구대회!! 평균 연령대가 가장 어린 우리 기술연구소의 우승은 당연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최약체로 생각되었던 경영지원팀과의 한판 승부에서 패배 후 우리 기술연구소는 3등으로 무려 10만원의 상금 획득과 함께 신년 족구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KakaoTalk_20170112_165155828.jpg
[질수가 없는 시합, 제안팀과 한판승부]

2017년 시무식을 함께 수고해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한해 산행을 하며, 소망하셨던 모든 일이 이루워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엑스티 화이팅!!

사내기자 : 기술연구소 정찬유대리(jeongcy@extpile.co.kr)



[경영지원팀 - Do-Do-Do조]


2017년 1월 2일(월) 오전 4시경 본사에 집결한 임직원들은 버스를 타고 마니산으로 이동하였다.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어 마니산 입구에 도착 후 간단한 스트레칭과 임직원들의 큰 함성을 통해 2017년 첫 행사인 시무식이 시작되었고, 임직원들의 표정에는 2017년 새해 다짐과 기대감이 크게 느껴졌다.  

우리 Do-Do-Do조는 경영지원팀을 주축으로 대표이사와 미래전략본부 최승호 상무, 한거남 회계사가 한 조가 되어 처음 시무식 준비에서부터 완료까지 모든 일정을 함께하였다.
특히 Do-Do-Do조 조장으로 나는 시무식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조장으로서의 책임감과 기대감으로 마니산 산행을 시작하였다. 무엇보다 조원들의 안전과 팀워크 향상 Mission을 원할히 진행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조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2016년을 반성하고 2017년 시작을 위한 화합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사본 -BandPhoto_2017_01_03_16_08_41.jpg
[시무식 Do-Do-Do조 마니산 입구 사진]

조명 Do-Do-Do조의 Do는 (어떤 동작이나 행위를) 하다, 풀다, (해결)하다 등의 행동을 뜻하며 조명에서 Do를 반복한 이유는 2017년도에는 행동 및 실천을 팀의 목표로 강조하기 위해서 였다. Do-Do-Do조의 팀 구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자!'라고 정하였다. 그 이유는 모든 일과 업무속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임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여 개인 및 조직의 목표을 달성해보자는 의미에서 정하였다.

또한 Do-Do-Do조는 팀원들과의 팀워크를 향상시키기 위한 팀 Mission으로 '칭찬릴레이'를 진행하였다. 그동안 상대방을 의식하고 어색해서 주저했던 '칭찬'을 이번 시무식에서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문화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시무식 팀워크 향상 Mission 진행 내용]


평소에 하지 못했던 얘기를 시무식 Mission '칭찬릴레이'를 통해 할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칭찬릴레이'의 칭찬 내용을 보면 우리 팀원 모두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다.

사본 -BandPhoto_2017_01_03_16_10_46.jpg
[시무식 Do-Do-Do조 산행 사진]

마니산 입구에서 약 1시간 정도 산행을 시작하였다. 중간 정도 올라갔을 무렵부터 안개가 짙어지면서 전방에 시야 확보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우리는 서로의 랜턴에 의지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어 무사히 마니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다. 혹시나 뒤처지는 조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서로를 배려하고,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한 산행을 하였다.

마니산 정상에서는 개인카드에는 개인 소망을, 본부별 깃발에는 본부 소망을 작성하였다. 특히 정상에서는 안개가 더욱 심해져 서로의 안전을 챙기며, Do-Do-Do조 조원 모두 개인 소망과 본부 소망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부 소망에는 먼저 팀 목표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자!'로 기재하고, 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 파트별 실행 계획을 작성하였고, 파트별 확인 서명을 통해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사본 -BandPhoto_2017_01_03_16_06_26.jpg
[시무식 Do-Do-Do조 경영지원팀 목표 및 소망]

2017년에는 Do-Do-Do조 조원 모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자!'를 마음속에 깊이 되새기고, 주어진 각자의 업무 및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임하여, 본인의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2017년 종무식에서 한해의 성과를 '칭찬'할 수 있는 모습이 연출되었으면 좋겠다.

사본 -BandPhoto_2017_01_03_16_07_28.jpg
[시무식 Do-Do-Do조 마니산 정상 사진]
사본 -BandPhoto_2017_01_03_16_06_14.jpg
[시무식 Do-Do-Do조 마니산 산행 사진]

마니산 정상에서 개인 소망과 본부 소망 및 목표를 마음속에 깊이 되새기고, 하산하는 동안 2017년 개인별 새해 소망 및 목표 동영상을 촬영하였고, 이를 시무식 밴드에 공유하여 직원간의 목표 및 소망을 공유하였다.

사본 -BandPhoto_2017_01_03_16_04_36.jpg
[시무식 Do-Do-Do조 족구시합 사진]


Do-Do-Do조는 하산 후 진행된 족구시합에서 1차전에서 기술지원본부에 패하였지만, 패자부활전 및 준결승전에서 각각 영업2본부와 기술연구소에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결승전에서 영업1본부에 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영지원팀이 체육활동으로 입상하고 상금을 수령한 경우는 처음이라  Do-Do-Do조 팀원들 모두 크게 기뻐하고 행복해 했다. 매일 사무실에서 보던 직원들과 야외에서 족구를 통해 함께 소통하니, 서로의 플레이를 보고 함께 웃고, 안타까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본 -BandPhoto_5037423320.jpg
[2017년 정유년 시무식 종료 전체 사진]


마지막으로 매번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2017년 시무식행사를 진행하면서 문득 과거에 내가 계획했던 계획에 대한 평가와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과거의 계획에 실행여부를 통해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2017년 새해 Do-Do-Do조 조원들 모두 팀 구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자!'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금일 Do-Do-Do조 팀 Mission으로 진행된 칭찬릴레이를 통해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문화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무분별한 칭찬보다는 적절한 격려와 미래발전적인 비판의 균형을 통해 조직의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앞으로는 칭찬보다는 미래발전적이고 긍정적인 비판과 토론, 협업, 실천을 통해 2017년도에 경영지원팀이 더욱 신뢰받는 부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자의 직무에서 프로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Do-Do-Do조 2017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자!' 화이팅!!


사내기자 : 경영지원팀 조재형과장(jojh@extp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