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30.

SE 이엑스티 임직원이 함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엠마오의 집” 환경개선활동



SE 이엑스티 임직원이 함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엠마오의 집환경개선활동

지난 9 24, SE 이엑스티는 NGO단체인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하사랑밭’)’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환경개선활동을 벌였다. 금번 나눔활동은 구로구 소재 장애인 재활교육 시설인엠마오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엠마오의 집은 신체적 장애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치료 및 교육을 하고, 단순 문구류 작업 등의 경제적 활동을 통해 장애인 재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번 나눔활동을 위해 SE 10,000,000원의 재원을 마련하였고 크게 도배장판팀 / DIY 가구제작팀 / 벽화 도색팀으로 총 3팀을 편성하여 다방면으로 환경개선활동을 벌였다.
이른 아침부터 1호선 구로역에 집결한 32명의 SE 임직원과 사랑밭관계자들은엠마오의 집까지 도보로 이동하였다.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이동하는 동안에도 SE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오늘의 나눔활동을 진행할 엠마오의 집으로 이동중인 임직원]

 도보로 약 10분가량 이동 후 오늘의 나눔활동지에 도착한 SE는 간단한 아침 식사 후엠마오의 집원장님의 인사 말씀과사랑밭관계자로부터 오늘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앞서 설명한 3팀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나눔활동을 시작했다.

[낡은 벽지를 제거하고 있는 도배장판팀]

[도배장판 시공이 완료된 방]

 다음으로 DIY 가구제작팀은 여장애우들의 방에서 사용 할 가구를 제작했다. 옷장, 서랍장 등 직접 사용할 가구들을 정성을 다해 제작하고 도배장판팀에서 깨끗하고 아늑하게 시공을 마친 방 안에 가구 배치까지 끝마쳤다. 하얗게 색을 맞춘 벽지와 가구를 보니 방이 더 밝고 깔끔해 진 것 같다.

[가구를 조립하고 있는 DIY 가구제작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made by SE 튼튼한 서랍장 완성!]

[제작 완료된 DIY 가구를 옮기는 모습]

[오전 작업을 마치고 찾아온 점심시간. 든든히 먹고 오후 작업도 파이팅!]

 마지막으로 벽화 도색팀은 대학생 봉사자 3명을 포함하여 가장 많은 인원이 투입된 팀이었다. ‘엠마오의 집외벽을 총 3개 파트로 나누어 화사하고 아름답게 채색했다. ‘엠마오의 집뿐만이 아니라 엠마오의 집이 소재한 구로동 일대까지 더욱 화사해지는 효과가 있었다. 실제로 길을 지나던 이웃 주민들 또한 칭찬 일색으로 벽화 사진을 찍는 등 많은 관심을 표현해주었다.

[외벽이 높은 만큼 사다리까지 동원된 대규모 벽화작업!]

[한칸 한칸 오색의 페인트를 칠해가는 모습

[저희가 그렸어요 ^_^V]

[원장님, 달라진 엠마오의 집어떤가요?]

 이렇게 약 6시간에 걸친 “SE 이엑스티와 함께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엠마오의 집환경개선활동이 모두 끝마쳐졌다. 짧은 글과 사진으로 모두 담을 수 없었지만, 도배장판, DIY 가구제작, 벽화 도색 등을 통해 SE의 나눔활동 영역이 더욱 넓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4회 이상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단발성에 그치는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SE 이엑스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오늘의 나눔으로 내일을 더 빛 낼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본다.

[오늘도 하루 보람차게 보낸 SE 임직원 기념사진]


사내기자 : 정기쁨사원 (jungkb@extp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