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6.

SAP공법 2028년까지 건설신기술 유효



SAP공법(천공과 설치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스크류를 부착한 소구경 강관말뚝 공법)은 2006년 타 소구경파일 및 언더피닝 개선점을 인지하여 시공법을 개선한 공법으로 기존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구경 및 중구경 파일에서의 시공법은 일부를 제외하고 천공과 지반보강재 설치가 분리되어 시공되고 있으며, 구조물 규모 및 지반조건에 관계없이 파일규격 및 지지층 결정에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설계 및 시공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었다.

이에 EXT에서는 소규모 구조물 기초에 대해 천공 및 지반보강재 설치를 일원화하고 지반보강용 파일의 길이를 최적화 할 수 있는 공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으며 "쉽게(Easy) 급속시공(Fast Construction)"이 가능하고, "즉시 하중지보(Immediate Capacity)"가 가능하며, "친환경적인(Environmental Friendly)" 공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2009년 대한토목학회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에 적합한 최적 스크류제원을 개발하였으며, 실내시험 및 현장시험을 통해 검증 한 이후 2013년 제684호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에 지정 되었다.

이후 건축구조기술사회 및 토질및기초기술사회 기술인증을 획득하였으며, LH공사와 도로공사에 기초보강공법으로 등록 되었다.




EXT는 신기술 지정 이후 에도 기술개량을 실시하였는데

첫번째는 시공장비로 기존 협소공간 시공을 위해서는 독일, 이탈리아 등 수입장비를 사용하였는데 성능저하, 수리에 따른 불편, 매연 발생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국내 지반조건 및 국내 협소공간에 최적화된 소형장비를 자체 개발하였다.



장비의 특징으로는 장비 구동방식은 엔진과 전기 모두 가능하여 전기방식의 경우 실내공간 적용시 소음 및 매연발생이 적으며, 장비 뒤편에 시공품질장치를 장착하여 수직도 및 지반별 저항치를 확인 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SAP공법의 주요핵심 자재인 Screw제작방식으로 기존 용접을 공장에서 인력으로 진행하던 부분을 자동화 용접장치를 개발하여 제작시간을 단축하였으며, 일정한 속도와 균질한 품질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세번째로는 적용분야인데 협소한 건축분야에만 적용되어오다 건축신설, 건축보강, 토목분야에 까지 적용되어 신기술 지정 이 후 약 80건의 현장과 124억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SAP공법 신기술 최초 지정기간은 2013년 1월 21일부터 2018년 1월 20일까지 5년으로 2017년 12월 연장심사를 진행하여 최대 연장기간인 7년을 심의결과 확정하였다. 그리고 2017년 12월 26일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으로 신기술보호기간(지정기간)이 기존 5년에 3년이 추가된 8년으로 연장되어 총 10년의 신기술 보호기간이 연장되어 2028년 1월 20일까지 신기술이 유효하게 되었다.


자료 : 리얼캐스트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노후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SAP공법은 협소구간에 특화된 공법으로 리모델링과 같이 주택의 유지관리 및 개/보수가 필요한 곳에 적용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신기술 지정증서(보호기간 2013.01.21 ~ 2028.01.20)



SAP공법 홈페이지 Link

■ SAP공법 주요사례(블로그) Link

  □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증축공사

  □ SAP공법 품질관리 사항에 대한 이해

  □ 국내 소구경말뚝의 종류 및 비교

  □ SAP공법 해외 기술로열티 계약을 성사시키다

  □ SAP공법으로 미국특허결정을 받다

  □ SAP 새로운 가능성 "장성역 승강기 SAP보강공사"

  □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학교 시설물 내진보강  SAP기초공사는 계속된다


사내기자 : 조명수
joms@extp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