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4.

[이엑스티 행사] 2018년 4분기 전사 희망의 집고치기



[2018년 4분기 전사 희망의 집고치기(51호~57호)]

2018년 12월 겨울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추웠던 어느날 이엑스티 4분기 전사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날씨가 추워 다들 하나, 두 개씩 두꺼운 옷을 입고 있었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조그마한 선행을 베풀 수 있는 날인만큼 열정과 얼굴에서는 미소가 따뜻했던 거 같습니다.

일단 움츠려 있던 몸을 풀기 위해 매 분기 저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는 댄스 강사님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며 몸을 풀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EXT 희망의 100호 집 고치기 나눔을 위한 후원금 증정식을 시작으로 이번 희망의 집 고치기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좌) EXT 임직원들의 준비 운동, (우) EXT 희망의 100호 집고치기 나눔 후원금 전달식>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희망의 집 고치기 - 사랑 한 칸, 행복 두 칸]을 주제로 한부모가정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행사였습니다. 저희 조가 방문한 가정은 어머니,딸2분이 사시는 가정이였습니다. 저희가 가정에 방문 했을 때 집 안 사정을 보니 이번 여름 장마로 인하여 집에 물이 들어와 침수가 되어 장판등이 다 젖어 일상적인 집안에서의 생활이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저희 조는 이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한병권 전무님을 중심으로 각 조원들이 합심하여 일을 하나씩 처리해 나갔습니다.



<본격적인 나눔활동 시작>

그리하여 이번에는 저번 나눔활동과는 다르게 젖은 장판교체와 함께, 가정의 어린 친구들을 위해 침수된 가구를 버리고 새로운 가구를 들여오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다들 누구 한 사람 게으르지 않고 웃으면서 맡은 일에 대하여 작업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을 보며 이러한 마음을 가진 직원들이 있기에 이엑스티가 이 처럼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조원들의 합심으로 새로운 가구 교체 완료>



<나눔 활동을 마무리 하며>

하나씩 맡은 일을 마무리 하며 나눔활동이 끝나갈 때쯤 어머니께서 쉬는날 나오셔서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힘들었던 하루에 대한 피로가 싹 날라가는거 같았습니다.

분기에 1번이지만 이런 나눔활동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생각하니 사내 나눔활동 뿐 아니라 개인적인 봉사활동 참여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내기자 : 이병주 (leebj@extpile.co.kr)